오겜1 마지막게임인 노숙자만봐도 예고된 일이였음
사실상 노숙자가 얼어죽나 안죽나에 내기를 건건데
오징어게임 참가 전의 성기훈이면 내기를 하는대신 그냥 뛰쳐나가 구했을거임
상황이 안풀리고 X쪽에 불리한상황이 되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가 급발진으로 보일순 있겠지만 아예 이상한 선택은 아니였음.
성기훈은 오징어게임 참가 이후 이상해진건 맞지만. O인원 사살을 피한걸 봐선 아예 맛이간건 아닌 애매한 상태임
오겜1 마지막게임인 노숙자만봐도 예고된 일이였음
사실상 노숙자가 얼어죽나 안죽나에 내기를 건건데
오징어게임 참가 전의 성기훈이면 내기를 하는대신 그냥 뛰쳐나가 구했을거임
상황이 안풀리고 X쪽에 불리한상황이 되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가 급발진으로 보일순 있겠지만 아예 이상한 선택은 아니였음.
성기훈은 오징어게임 참가 이후 이상해진건 맞지만. O인원 사살을 피한걸 봐선 아예 맛이간건 아닌 애매한 상태임
ㅇ 인원들이 총기뺏어서 내전날수도 있지않나? 반란참가할거냐 물어볼때 살짝껴서 총받고 쏴죽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