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건 어디까지나 제 좁은 사견임을 밝힙니다.
생전 그가 초안을 쓰고 아내가 완성시킨 책을 읽어보면, 이소룡이 제1목표로 삼던 타점이 낭심과 눈인걸 알수 있슴다. 실제로 그의 사후 절권도 분파중에는 그 두곳과 다리 쪼인트만 노리는 유파도 있다고 들었어요.
당연히 지금 종합무술격투의 총아로 볼수있는 UFC에서 그런짓을 했다가는 선수인생 끝날겁니다.
제 생각에 이소룡이 완성시키고자 했던 격투 스타일은 잽싸게 뛰어들어가 급소를 패서 일격에 상대를 죽이는 타격기였을것 같습니다. 마치 청말의 이서문처럼요.
애초에 무술인 이전에 영화배우인데 너무 큰 기대를 하시는게 아닌지요
애초에 무술인 이전에 영화배우인데 너무 큰 기대를 하시는게 아닌지요
당시에 아무도 그런생각을 거의 안했을때 종합격투 아이디어를 떠올린걸 높이 사는거 ㅇㅇ
인터뷰나 본인 어록들로 생각해보면 이소룡 본인이 추구하던건 진짜 실전 개념이라서 MMA같은 개념이랑은 전혀 평행선이었을것 같음.
지금의 MMA 비슷하게 됬을거라 생각함. 급소를 공략하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방향성은 비슷했으니
먼저 이건 어디까지나 제 좁은 사견임을 밝힙니다. 생전 그가 초안을 쓰고 아내가 완성시킨 책을 읽어보면, 이소룡이 제1목표로 삼던 타점이 낭심과 눈인걸 알수 있슴다. 실제로 그의 사후 절권도 분파중에는 그 두곳과 다리 쪼인트만 노리는 유파도 있다고 들었어요. 당연히 지금 종합무술격투의 총아로 볼수있는 UFC에서 그런짓을 했다가는 선수인생 끝날겁니다. 제 생각에 이소룡이 완성시키고자 했던 격투 스타일은 잽싸게 뛰어들어가 급소를 패서 일격에 상대를 죽이는 타격기였을것 같습니다. 마치 청말의 이서문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