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절었어.
씹었다구.
씹어버렸어!
(분한 응애 울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뭐뭐, 그래도 괜찮았어요!
멋지고 귀여웠어요!
소라쨩: "3번 말해버려써!
돈마이? 돈마이~
신경쓰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
...아니 신경은 쓰자구!
신경은 쓰자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곡은........!
소라쨩: "그리고 뭐가 좋으려나...
비비데바... 불러볼까?
조금 연습하긴 했지만 거의거의 모를 거라 생각하지만...
불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