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을 늘리면서 입간판을 다 벽에 붙여버렸네요
...옆에 서서 사진찍기 애매해졌는데...
진즉에 '라이브루리 굿즈'보다 '다른 굿즈'가 더 많긴 했는데
비율 차가 점점 벌어져가네...
전에 로제타 팬미팅 부스는 이렇게 변경되었는데
...여기서 주문하는게 뭔가 의미가 있나...?
......?? 어음...여튼 이렇게 됬습니다
도라 굿즈는 아직도 팔고 있었습니다
...흑흑......
2주전과 비교하면, '냐루비 디오라마'가 추가 되어있었습니다
......깜박하고 냐루비랑 사진 안 찍었...
이번 재방문 후 보고글은 이상입니다
아 저게 봇치냐가 말한 프라이빗부스구나 ㅋㅋ
커피숍이랑 상대적으로 저가쪽 굿즈류 위주의 뽑기샵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구만.
아 저게 봇치냐가 말한 프라이빗부스구나 ㅋㅋ
커피숍이랑 상대적으로 저가쪽 굿즈류 위주의 뽑기샵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