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부당하게 생겼다고 땍땍거리며 선생님에게 달라붙는게 2부 스토리의 스타뚜지만, 겜개발부 하던 짓거리가... 1.개발 안 하고 빈둥대기 2.영감 얻는답시고 다른 동아리 가서 깽판 치기 3.이상한 예산 신청서 도배하며 트롤링 다른건 다 그렇다치더라도 동아리 활동 아예 안 하고 빈둥대는건 빼박 잘못이라 선새니도 쉴드 못쳤음...
스토리 시작 시점에서 유우카가 진짜 엄청 봐주고 있었음 ㅋㅋㅋㅋ 괜히 "니네가 대상을?" 하고 비웃던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