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들 패배해서 다 쓰러져있고 척자가 팬들고 다시쓰는 듯한 연출보면... 모티브로 삼은 듯한 붕3 낙원도 일종의 시뮬 비슷한 세상이고
기록 고쳐쓰기라는 말도 있었는데
그게 더 맞는 말이네
그거 이미 페나코니에서 한번 썻는데 또 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