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보면서 드럼 쳐보고 싶다고 생각들었던 작품
진짜 개쩌는 영화였다.. 극장에서 다 내려갈 즈음 혼자 전세내고 봤는데 두번 정도 펑펑 운것 같다 음악 감독이 우에하라 히로미라고 너무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라서 음악이 너무 좋더라
진짜 개쩌는 영화였다.. 극장에서 다 내려갈 즈음 혼자 전세내고 봤는데 두번 정도 펑펑 운것 같다 음악 감독이 우에하라 히로미라고 너무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라서 음악이 너무 좋더라
애니메이션만 보신분이시면 원작도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원신에서 생략된 부분도 있고, 그 뒤 후속작이 있는 작품인데 애니와는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극장이 아니라 라프텔로 본게 아쉽습니다 ㅎㅎ
영화도 좋았는데 만화도 한번 봐보고 싶네요.. 작가가 음악에 상당히 조예가 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