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일부러 이상한 거 만들어야징~" 이런 건 절대 아닐 테고 일단 어느 용도로 쓸지 구상은 했을 텐데
내가 컨셉계정 키워보면서 답을 찾게되면 알려드림ㅋㅋ
사브리나는 내가 초기부터 일반맵에서 여러번 굴리다보니 원하던 컨셉을 어느정도 알거같음 얘는 흔히 생각하는 맞아주는 탱커라기보단 진형붕괴로 엄폐를 강제해제하거나 상대 공격에 반응해 반격으로 안정지수를 박살내는 그런 역할임 '응~ 니 엄폐진형에 분탕쳐버릴거야' 하는 애
번역끼는 가끔 이런식으로 뽕을 채워주긴 함 누가봐도 얘를 위한 기믹 하지만 사람들은 오토딸깍이지ㅋㅋ
내가 컨셉계정 키워보면서 답을 찾게되면 알려드림ㅋㅋ
크앙박
번역끼는 가끔 이런식으로 뽕을 채워주긴 함 누가봐도 얘를 위한 기믹 하지만 사람들은 오토딸깍이지ㅋㅋ
우와앙
엑스컴 베끼다 남은 잔재라고 들은 거 같은디
빗나감!
원래 감나빗이 있고, 근접캐가 꼭 있어야만 깰 수 있는 스테이지 같은게 있었다니까 거기 맞춰서 내려다가 중섭이 불타서 밸런스를 말아먹은듯. 그런데 아직도 밸런스 못잡고 있으면 좀 문제 아니냐 우중아!!
뭐 역시 엑스컴이겠군
어그로 관련 시스템이 있긴 한거 같긴 한데 탱커가 그 어그로를 제대로 못 가져옴
사브리나는 내가 초기부터 일반맵에서 여러번 굴리다보니 원하던 컨셉을 어느정도 알거같음 얘는 흔히 생각하는 맞아주는 탱커라기보단 진형붕괴로 엄폐를 강제해제하거나 상대 공격에 반응해 반격으로 안정지수를 박살내는 그런 역할임 '응~ 니 엄폐진형에 분탕쳐버릴거야' 하는 애
1스였나? 2스였나 그것도 범위공격과 더불어 디버프 장판을 깔아버리니까 어? 너 거기 계속있을거야? 앉아있을수록 x같아질텐데? 하는 설계가 보임
사브리나 = 그로자 + 베프리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ㅇㅇ 역할을 생각해보면 그 둘을 잘 섞은 느낌은 맞음 롯타나 베프리나 모든 샷건들이 기본적으로 진형붕괴기를 달고있는걸봐선 샷건들에게 맡긴 의도는 넉백기나 범위 디버프로 상대가 억지로 이동할것을 요구시켜 진형을 붕괴하는 포지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