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의 딸이 사고로 아랫세계에 떨어져 죽어가면서도
주인공과 같이 여행하는걸 즐기고 풋풋하게 감정교류하다가
돌아갈수 있게 되엇을때. 자기를 잊지말라고 50년 아니 10년안에 되돌아온다고 말하고 떠낫다가 되돌아 오는 스토리
책속에 오랜시간 봉인된 누님이 주인공이 새로운 술법을 공부할때 도와주고 비밀을 파헤쳐서 다시 몸을 되찾고 진실을 알아가는 스토리
근처에 있는것만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냉기를 뿜는 츤츤거리는 설녀한테 비급을 선물하고, 설녀를 죽이려는 다른 수선자들을 쫒아내주고, 그 영향으로 피통이 날라가는걸 보고 떠나라고 소리치는 설녀한테 그래도 저희는 친구인줄 알앗는데요 라고 플러팅 하는 스토리
기억을 잃은 인형이 주인공의 도움으로 기억과 몸을 수리하고
다른 연인을 바라보며 자기도 사랑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어 코가 부딛쳐서 아파보기도 하지만 첫키스를하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스토리
제작자놈들 니들 미연시좀 해봣구나?
중국어 더빙인데도 어색함이 없네
스토리 다깨면 npc화되서 맵에도 돌아다니고 결혼도 할수있고 말이야
복합적이라 아직 킵해뒀는데 해볼까
귀곡 본편이 복합적인건 초창기 스팀 창작마당때문에 중국인 별점테러 스토브가 한패쪽 개짓거리해서 깍인거 때문이지 게임은 괜찮아 dlc는 번역 애매해서 유저모드로 보충해야되지만..
별점테러가 있었구나 그걸 몰랐네
초창기에 창작마당 지원하겟습니다->스팀규정+지역이슈로 못함->별점테러->나중에 해결해서 창작마당 만듬 이거엿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