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처럼 탕에 끓여 먹는 문화를 가지려면 당연하지만 밀농사를 지을 수 있어야 하구 탕문화가 발달 하려면 물이 좋아야 겠지 그리고 육수를 낼 부재료도 필요하구 그렇지 않아?
수프문화는 굳어버린 조리곡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도 대부분 있어...비교적 안전하게 수분을 섭취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