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공개후 일본서 오네사마라 불리며 여덕몰이 하고있다는 배우
근데 너무 터무니없는 퇴장이라 스토리에 과연 필요했나 의문
활약도 뭣도 없이 그냥 화면만 많이 나오다가 허무하게 사라진 캐릭터
찐따에게 상냥한 갸루였는데 그 찐따가 그만
민수가 좀더 메인인거지. 민수 서사 완성을 위해 필요한 캐릭.
시즌 1에서의 강새벽 같은 캐릭터가 필요한데 이미 노을이 있고, 현주도 있는 와중에 얘까지 있는 거 같음 강새벽이 3명으로 갈라진 느낌
뭔가 서사가 더 있을 법 한데 그냥 유명배우들 많고 출연진 함 갈 때 된 거 같을 때 마침 갈려나간 캐릭터가 된 거 같음
발암제조기 한명 만들고 퇴장하신 ㅠㅜ
근데 너무 터무니없는 퇴장이라 스토리에 과연 필요했나 의문
민수가 뭔 갈 보여주지 않는 이상......
민수!!!!!!!!
1. 중요해 보이는데 갑자기 퇴장한다 2. 퇴장 사유도 게임이 아니라 살인 이건 데스게임류에 흔한 전개기는 함
솔직히 그런 식으로 캐릭터 등급을 나눈다면 성기훈 외 서너명만 놔두고 450여명 모두 얼굴 까만 실루엣으로 등장시켰죠.
주요 캐릭 하나하나 서사 집어넣으면 대하 드라마 오징어실록 이 되어버림 질질 끌지말고 적당히 구르다가 쌈빡하게 퇴장하는것도 좋음
민수의 각성루트 희생자임
시즌3 민수의 역할에 필요한 재료였겠지 아마
이런 캐릭터처럼 다른 비중있는 캐릭터도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수 있게 하는게 이 캐릭터의 존재 이유 중 하나임
진짜 안따까웠어..남규 이 ㄱㅅㄲ
활약도 뭣도 없이 그냥 화면만 많이 나오다가 허무하게 사라진 캐릭터
뭔가 서사가 더 있을 법 한데 그냥 유명배우들 많고 출연진 함 갈 때 된 거 같을 때 마침 갈려나간 캐릭터가 된 거 같음
근첩-4999474945
시즌 1에서의 강새벽 같은 캐릭터가 필요한데 이미 노을이 있고, 현주도 있는 와중에 얘까지 있는 거 같음 강새벽이 3명으로 갈라진 느낌
근첩-4999474945
민수가 좀더 메인인거지. 민수 서사 완성을 위해 필요한 캐릭.
근데 막상 민수도 시즌3를 위해 시즌2에서 계속 치이는 걸로 끝나다 보니 뭔가뭔가함
오겜2 평가를 보면 의미없는 순간이 많았다는데 이 빌드업들이 전부 시즌3에서 결실을 맺을것들이라 결국 대부분 단점들이 시즌분리로 이어지더라
기쎄고 일진같아서 무서움 그런데 알고보니 착하고 여리고 친절함
전종서?
발암제조기 한명 만들고 퇴장하신 ㅠㅜ
왜 나온건지 모르겠던데 각성 재료인거 같기도 하고?
찐따에게 상냥한 갸루였는데 그 찐따가 그만
뭔가 있어보이지만 아무것도 안 함 상을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아까움 예뻐서 더 보고 싶었는데
왜나온지 1도모르겠던데....
통수만 당하고 불쌍함
넷플릭스가 진짜 돈무한치트 써주니까 아무나 다 집어넣은 느낌 ㅋㅋ
역할이 그냥 오래 나오다가 죽는 참가자 1이라 사실 이해가 안됐음ㅋㅋㅋ
사실 연하면서 끝까지 오빠라곤 안해준것에 빡친 민수가 배신을 그만
나나 느낌
너무 허무하게 퇴장해서 아쉬움 시즌1이랑 비교하면 조연들 소모하는 방식이 너무할정도로 차이남...
민수 조커화 기대함
콜라병(소심)
걍 시즌 2 자체가 시즌 3 발사대라서 얘도 너무 어이없는 퇴장이라고만 보임ㅋㅋㅋ
민수가 다음 시즌에서 어떻게 활약하냐에 따라서 최종 평가가 갈릴 캐릭터
세계서 오징게임 보는 시야가 다양도하네
모든 등장인물에게 모든 사연을 요구하는 건 좀 촌스러움.
시즌3 민수 활약에 따라 갈릴거임
근데 솔직히 민수가 그렇게 나쁜건가 싶기도 하고 막상 그렇게까지 연결고리가 없어서
다른 등장인물 서사랑 비주얼용인가
뭔가 등장빈도는 비중있어보였는데 역할이 민수 죄책감 유발기 하나라 당황함
https://youtu.be/SyPZQlUrxl8 배우 원지안
지안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