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카부키초(용과같이의 그곳) 일본에서 가장 19금 업소가 많은 환락가라고 보면 됨 거기에 많은 가출 여학생들이 모여서 몸을 팔아 생활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까 비오는데도 많긴 많더라 뭐랄까 알 수 없는 공포감 들더라
도쿄는 우리나라랑 보통 10도 언저리, 심하면 15도까지 차이남 지금 서울 0도인데 도쿄 10도임
저긴 원래 번화가라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지 범죄자의 온상이라기엔 거리가 있음 아 근데 내용 다시보니까 카부키초네... 길 잘못들면 치안률이 수직하락하는 곳이군;;
우와 저긴 한겨울에도 반팔로 다녀? ㄷㄷ
저 애들 중에 없는 사람 찾는게 더 빠를걸?
난 뭔가 만화나 유튜브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비춰주는 거겠지 싶었는데 대로변에서 살짝 들어가기만 해도 보여서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
매독이 유행이라며
최근에 가장 많이 모이는 시네마 앞 광장에 못 모이게 바리게이트 치니까 근처 공원에 모였더라
우와 저긴 한겨울에도 반팔로 다녀? ㄷㄷ
타천사 요하네
도쿄는 우리나라랑 보통 10도 언저리, 심하면 15도까지 차이남 지금 서울 0도인데 도쿄 10도임
이건 정말 반전인걸
아냐.. ㅋㅋㅋ 그럴리가 있겠음. 따뜻한 동네 사는 사람들은 거기에 익숙해져서 어찌됐건 겨울은 패딩같은 겨울옷임 ㅎ 저 사진이 겨울철에 찍은게 아니겠지.
토요코키즈 실제로 봣서?
넹
최근에 가장 많이 모이는 시네마 앞 광장에 못 모이게 바리게이트 치니까 근처 공원에 모였더라
매독이 유행이라며
저 애들 중에 없는 사람 찾는게 더 빠를걸?
저긴 원래 번화가라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지 범죄자의 온상이라기엔 거리가 있음 아 근데 내용 다시보니까 카부키초네... 길 잘못들면 치안률이 수직하락하는 곳이군;;
혼자 다니면 총든 강도한테 목숨 날아가는 슬럼가 형태가 아닌거지 범죄의 온상과 거리가 있다기에는 좀 애매하지 당장 본문에 있는 매춘 행위부터가 불법인데
왜 마음이 아프지...안타깝고...
대부분이 불운한 가정에서 가출한 애들이니 안타까운 애들이 맞음 ㅠ
난 뭔가 만화나 유튜브에서 너무 자극적으로 비춰주는 거겠지 싶었는데 대로변에서 살짝 들어가기만 해도 보여서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
애들한테 따뜻한 우동 한그릇 주고 싶네
왠만하면 안엿기는걸 추천함. 야쿠자, 한구례 소속이거나 뒷배를 가진 경우도 많음.
난 내 몸을 지킬 수 있어
저기 애들 총가지고있어
저쪽은 파지법을 어캐 잡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일본 총기 합법이었음?
야쿠자
팔 자해자국 ㄷㄷ...
저런데 사진못찍겠던데
끔찍하다 ㅅㅂ
난 저런거 보면 나까지 안좋은 생각 하게 될것같아서 근처에 안가게 되더라
저긴 ㅈ됐어 우리도 마x부터 사형 때려야하는데 XX같은 한국법 사랑한다 상태라
우리나라는 저런거 생기면 공익을 크게 해친다고 판단하고 민관을 가리지 않고 공권력읋 강경하게 대응하는 나라야. 그래서 대부분 멘헤라, 토요코 키즈 패션 코스프레(...)가 대부분. (물론 아예없는건 아님)
난 저번에 쟤들이 패싸움 해서 경찰오는거 직관함 근데 경찰이 못말려서 야쿠자가 오더니 실례했습니다 하고 교통정리 하더라
와 진짜 용과같이네
양지화 된 쿠자인가?
그건 아닌거 같고 쟤들 미자라서 경찰이 함부로 못 건드리는데 야쿠자가 통제하는 느낌 경찰도 야쿠자 없으면 통제 안되는거 아니까 걍 묵인한다고 봐야함
동성회는 역시 정의의 야쿠자인 거지?
어음...
어쩌다 저렇게 됬냐..
되게 슬프네...
버블 붕괴의 영향으로 양산된게 초식남이라면 토요코키즈도 어찌보면 아베노믹스 같은 실패한 정책의 산물이라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