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0초 언저리.. 이 부분.. 뮤우우~ 하는 이 부분.. 음정이 그거잖아! 하이~ 나 만나고 싶었어? 암만 들어봐도 이건데요! 숨길 생각 없는데요! 녹음을 할 줄 모르니 정말 아쉽구만! 샤오지가 언제나의 열린 전개를 해주는구나! 여러분! 붕괴 스토리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하씨오!
삼칠아 날 못알아보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