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다 먹기엔 좀 부담스럽고 그런데 국물은 먹고 싶고 김밥이나 도시락과 함께하는 한 젓가락 라면
작은거 사면 이미 한젓가락 아님?
작은 컵 은근히 면이 많음 그런데 국물은 엄청 적음 국물 먹을꺼면 처라리 큰 컵이 더 나아 작은컵 면 진짜 많음
옛날에 머그면 같은거면 뭐...
그런 컨셉으로 용량 적은 라면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거 컵누들이잖아
컵누들? 육개장도 크게 뜨면 세젓가락 컷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