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거만해도 용의눈물 육룡이나르샤 정도전 태종이방원 .. 이때배경으로 또나왔구만
격동의 시대라서?
자료많아 만들기쉽고 선호도높고 의상제작쉽고 세트 전부 재활용되고 고려로 90부작 이런게 거꾸로 광기인거
무슨 주박같음. 죄다 이성계가 해처먹는 이야기만 나옴.
기록이 풍부한데다 어느쪽도 명분이 나름 있는 그럴싸한 혼란기라는게 매우 적절하다보니
그만큼 인기있는 시대라는거지. 영국으로 치면 헨리8세-엘리자베스1세 시대 같은거
조선사에 임팩트 있는 시기는 굉장히 한정적인데 제작비까지 감안하면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은 표현하기 어렵고 그러면 후보군이 조선초기로 좁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