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애매하니 정신 차려보니 근처에 있는 사람이랑 다녔고 뭐든 알아보려면 사람사는 나라 가야되자늠 친절하게 대해줬으니까 따라갔다가 위기에 힘되는겸 돕는거 흔한이야기임 명조, 원신, 스타레일 애초에 주인공들이 특별한 존재로 설정잡힌 스토리는 일반인 마냥 득실 따지면 진행 안됨 방랑자 정체도 그렇고 뭔가 느끼는게 있다거나 본인이 원래 그럴 성격인거 막말로 돕기 싫다고 했으면 그러라 했겠지만 어디 npc 정도로 끝나버릴껄? 스타레일도 열차 안타면 그냥 엔딩나오고 게임 끝남ㅋㅋㅋ
잘은 모르겠지만 도기 젖탱이 때문에 용서해줌
잘은 모르겠지만 도기 젖탱이 때문에 용서해줌
연무는 지금 봐도 왜 있지? 생각이 듬
기억도 애매하니 정신 차려보니 근처에 있는 사람이랑 다녔고 뭐든 알아보려면 사람사는 나라 가야되자늠 친절하게 대해줬으니까 따라갔다가 위기에 힘되는겸 돕는거 흔한이야기임 명조, 원신, 스타레일 애초에 주인공들이 특별한 존재로 설정잡힌 스토리는 일반인 마냥 득실 따지면 진행 안됨 방랑자 정체도 그렇고 뭔가 느끼는게 있다거나 본인이 원래 그럴 성격인거 막말로 돕기 싫다고 했으면 그러라 했겠지만 어디 npc 정도로 끝나버릴껄? 스타레일도 열차 안타면 그냥 엔딩나오고 게임 끝남ㅋㅋㅋ
스토리 처내서 갑툭튀로 자세잡은 퍼렁털 아저씨랑 나라까지 넘어갔는데 붕떠있는 단근, 카카루나 손봐줬으면 좋겠음ㅋㅋㅋ
정상적인 반응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