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 자체는 키온고지 밤혼 문양이 맞지만, 그건 그냥 밤혼이 아님, 애초에 마비카는 그냥 밤혼일때 문양이 안나옴, 추측이 아니고 당장 플블에서도 E스킬 상태일때 설명에서 마비카 밤혼가호상태라고 써있는데 문양 없고 신좌 해방하기 전에도 없음
문양 나와서 하늘 올라가고 한주먹에 심연 부쉈을때 이게 윗댓처럼 본인힘이 아닌것도 딱히 추측이 아니고 대사로 나온거임
페이몬 : 하늘올라가서 주먹으로 나쁜놈 한번에 없앴던거 멋졌어 앞으로도 계속 강한거야?
마비카 : 그건 신좌의 힘이 해방되어 내 모든 잠재력을 끌어낸 일시적인 상태야 계속 유지하는건 내 몸이 버티지 못해
환혼시도 물론 르노바 힘이지만, 스발란케와의 대화에서 르노바는 환혼시 규칙 이외에 하늘의 힘을 추가로 줬다고 나오고, 이게 신좌의 힘을 해방하는 것임.
그 르노바한테 받은 하늘의 힘,신좌의힘으로 스발란케는 마신명을 받고 불의신이 된것이고
스스로 마비카 본인 자체의 힘이 아니라고 대사친 시점에서 끝났는데 위에도 그렇고 뭘 자꾸 그냥 밤혼상태로 이해하는지 몰겠네...
게다가 궁이 이 신좌의힘 해방상태라 궁설명도 -하늘의 신좌까지 울리길- 이러고 르노바를 연상시키게 "삶과 죽음의 용광로 상태" 라고 나옴
마신임무 끝난 기준이면 이젠 본인힘일껄? 성화 유지에 힘을 부을 일이 사라졋으니깐. 외형 기준이면 그냥 마비카 밤혼상태인거 일뿐
ㄴㄴ 마비카 밤혼 저 문신은 르노바 힘 썼을때 나옴, 성화 유지에 힘 붓기 전부터 마비카 신 상태일때 전투모습은 문신 안나옴
신의 힘을 썻던 흔적기관같은건가봐
문양 자체는 키온고지의 밤혼 상태 문양이란 말이 있고, 로노바 힘 쓰는 건 환혼시를 밤의 신의 나라에서 승리를 했을 때 발동하는 한정발동이 아니라 전쟁 도중(승패 판가름 없는 상태)에서 부활을 반복하는 힘을 말하는 모양이던걸요.
문양 자체는 키온고지 밤혼 문양이 맞지만, 그건 그냥 밤혼이 아님, 애초에 마비카는 그냥 밤혼일때 문양이 안나옴, 추측이 아니고 당장 플블에서도 E스킬 상태일때 설명에서 마비카 밤혼가호상태라고 써있는데 문양 없고 신좌 해방하기 전에도 없음 문양 나와서 하늘 올라가고 한주먹에 심연 부쉈을때 이게 윗댓처럼 본인힘이 아닌것도 딱히 추측이 아니고 대사로 나온거임 페이몬 : 하늘올라가서 주먹으로 나쁜놈 한번에 없앴던거 멋졌어 앞으로도 계속 강한거야? 마비카 : 그건 신좌의 힘이 해방되어 내 모든 잠재력을 끌어낸 일시적인 상태야 계속 유지하는건 내 몸이 버티지 못해 환혼시도 물론 르노바 힘이지만, 스발란케와의 대화에서 르노바는 환혼시 규칙 이외에 하늘의 힘을 추가로 줬다고 나오고, 이게 신좌의 힘을 해방하는 것임. 그 르노바한테 받은 하늘의 힘,신좌의힘으로 스발란케는 마신명을 받고 불의신이 된것이고 스스로 마비카 본인 자체의 힘이 아니라고 대사친 시점에서 끝났는데 위에도 그렇고 뭘 자꾸 그냥 밤혼상태로 이해하는지 몰겠네... 게다가 궁이 이 신좌의힘 해방상태라 궁설명도 -하늘의 신좌까지 울리길- 이러고 르노바를 연상시키게 "삶과 죽음의 용광로 상태" 라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