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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_치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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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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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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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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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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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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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수원율전동879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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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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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공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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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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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335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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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급조해서 만든 기체가 버티지 못하는 규격외 무기의 외침을 받아라~!!!!!!!!
불량품이라도 쓸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
그러니까 주인공이 주워타는거지.
그래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을 만드는거라고..!
사실 메카물 로망의 결정체는 저런 설정 과도한 원오프 기체들보다도, 제대로 된 훈련도 안(못)받은 '소년'들이 '리얼' 로봇물을 표방하는 작품들에서 군 인력 중에서도 최정예인 파일럿들을 양학하는 거라고 생각함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게 로망이라고…!!
보통 저거 위의 셋은 일본군 특유의 육해군 갈등 때문에 지들도 지들이 뭘 만들었는지 제대로 공유가 안 된거고 아래 셋은 말 그대로 저딴거라도 굴려서 써야 하는 태평양 전쟁 말기의 PTSD같은거라...
RX-78-2 : 엣 제가요?
급조해서 만든 기체가 버티지 못하는 규격외 무기의 외침을 받아라~!!!!!!!!
제3사도
불량품이라도 쓸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
어처구니 없는 무기긴 했어. 마지막 발악중의 발악이라 ㅋㅋㅋ
바다 못가는 수중용 메카
이동형 미사일 발사 플랫폼 ㅋㅋㅋㅋ
사실상 MS형 콕피트
즈다는 하 색기들 아무리 쪼들려도 저런걸 끌고오냐...같은 느낌이면 제고크는 ㄹㅇ 별짓을 다한다 증말...같은 느낌이지
이건 대체 뭐냐;
https://youtu.be/mYkviLXaVGc 마 여 함 안자보소
그래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을 만드는거라고..!
선배 시리즈가 죄다 터져나가면 신생아가 뛰어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독자74
하지만 육전형 건담은 지상 전선을 유지한 나름 명기였다고
그러니까 주인공이 주워타는거지.
이런 정신나간 기체를 태워서 전장에서 활약시킴으로써 주인공의 실력이 입증되는것이거늘.
일반인 따위가 타니까 단점 케어를 못하는거다. 불량품이라도 주인공이 타서 단점을 케어하면 그건 온리 원 기체라고
그 불량품이 휙휙 날아다니는 게 좋은거지!
모든게 들어있는 가오가이거
프로토타입이 전장에 나도는 상황 특) 밀릴대로 밀려서 그거라도 써야함 솔직히 얼리엑세스 게임이 정식출시 게임보다 낫다는 느낌이라 별루임
일본제국때 하도 공업력이 쪼들려서 일단 프로토타입은 일단 검수통과해야하니까 똥꼬쇼해서 만들고 나중에 양산품엔 그렇게 못해서 폭망했단 얘기에 영향을 받았다더라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개쩐다
그런데 이제 알라신의 축복이 깃든 GLA놀러지의 정수
멀쩡한(?)부품만 긁어모은 급조기
와씨 고관절이 엉덩이로 보이잖어
블랙사레나 이거 어쩔수 없는 상태에서 최대한 모든 상황을 상정하고 꼴아박은거 아니였나..
사실 메카물 로망의 결정체는 저런 설정 과도한 원오프 기체들보다도, 제대로 된 훈련도 안(못)받은 '소년'들이 '리얼' 로봇물을 표방하는 작품들에서 군 인력 중에서도 최정예인 파일럿들을 양학하는 거라고 생각함
보통 리얼로봇물에서 양산기의 포지션이 현대의 전투기 or 전투기 + 탱크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검수 통과 되면 누구나 타는 가성비 기체 밖에 안나오니...
EMP 맞고 뒤진 것들 아닥.
네 불량품 맞워요
?? : 짐이 먼저 엔진 트러블로 터지던데?
?:그래도 간지는 작살나니 좋은 일 아닙니까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파일럿(연방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돌격광)
파일럿과 개발자의 찰떡 궁합이 만들어낸 궁극의 컨셉 기체.
파일럿이 찰떡궁합이라 그 활약하는거지 기체자체만 보면 병맛 그 자체임ㅋㅋㅋ
하지만 인게임에선 누구보다도 멀쩡한 스펙을 가진 기체..
규격외(미달)유게이
아ㅁ드코어 : 진짜 달면 안되는 거 달았다고 시스템이 ㅈㄹ함
신을 죽이기위해 만들어진 무기
'오버드 웨폰' 그치만 로망 ㅈ됐죠?
삭막한건 현실만으로 충분하다고!
그리고 정반대라고 생각하는 기체. 양산기에다 이상한거 하나도 안 달려있고 작품 최후반까지 순정상태로만 운용된 잉그램 1호기
내가 이건 보다말다 해서 그런데 공무원(경찰)이 사용하는 기체라 그런거 아닐까 싶었음.
근데 같이 구르는 2호기는 오오타가 하도 머리를 날려먹어서 프로토타입 머리까지 꺼내다 끼웠고, 3호기는 신형 유닛도 곧잘 테스트 용으로 탑재했음(극장판에선 각자 군용 합금판, ECM 장비까지 탑재). 작중 순정 상태로 운용된건 노아의 1호기 뿐임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프로토타입의 단점만 응축한 기체
조용히 하세욧
프로토타입은 여러 면에서 양산품보다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로토타입 클리셰에 정면으로 반하는 에바 0호기. 근데 이상하게 제식기인 2호기보다 전적이 좋음
ntd 마저 버텨낸 내러티브 위에거 대부분 해당되는데 그걸 버텨낼줄 몰랐지 ㅋㅋㅋㅋㅋ
온 몸이 박살나고 결국 파괴되는 와중에도 주인을 여친 곁으로 보내준 모범적인 주역기
온몸에 장갑이 있는걸 벗긴건지 원래 없는건지 설정이 아직도 안잡힌거 같은데 부품들 내구도가 좋은지 존나 잘버텻지
뭐 신장비 테스트용이면 일단 튼튼하긴 해야하니까
네러티브 설정잡힌게 대충 연방 부품들 모아다 짭집기 한거였는데 육전형 같았던 애들 생각 하면 생각보다 ㄱㅊ한 물건이었어 ㅋㅋㅋ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이건 자주 나오고 정식 채택 되기도 하는데
아니 한마 유지로같은 기체라는거야. 일반인은 감당하지 못하지.
생각해보니 ㄹㅇ 주인공이 타는 기체는 거의 xx 번째가 나타났다가 많네
아무래도 주인공은 좀 특별한걸 타야 활약이 눈에 띄고, 상품도 차별화 할 수 있으니
그 검수 통과 못한 불량품이 검수 통과된 양품들 뚜까패고 다님
억지로 탑재된 기체가 못 견디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