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냥 추운걸 넘어서 온 몸의 온 살이 찢기는듯한 통증이 느껴질정도로 개추웠는데 오늘도 똑같을거같음. 시발 제일 싸다고 걸어서 15분이나 걸리는 거리에 등록한 내가 등신이지
헬스장 직원들 월급줬구나
헬스장은 걸어서 5분거리 아니면 여름 겨울 힘들다
헬스장 직원들 월급줬구나
그니께
헬스장은 걸어서 5분거리 아니면 여름 겨울 힘들다
그치만 5분거리헬스장하고 지금 등록한 헬스장하고 가격차이가 15만원이나 나는걸
그래도 가야지. 돈아깝잖슴.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내 피부랑 신경계가 거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