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PCIe 커넥터를 포함하는 기존 형식의 기판과는 달리, PCIe 커넥터는 따로 별도의 기판으로 분리시켰고, 메인 기판을 쿨러 정중앙의 거대한 베이퍼 챔버 아래에 위치시키는 방식을 채택함. 덕분에 팬 2개로도 600와트를 견디는 구조 완성ㅇㅇ.
저런 접촉 방식 은근히 부식 잘 되던데...HDD가 그러지
FE 팬은 실물 벤치전까지는 모른다 저래놓고 또 항상100도유지 그럴지도 모르니
베이퍼챔버가 우수하다는건 알지만... 장시간작동에는 못 버틸텐데... 무슨 다른 기술이라도 들어갔나?
어짜피 일반사용시에는 675W전부 사용 안함..
4080s 파운더스는 발열 착한데 이번꺼는 어떨려나
고집적 소형 기판에 PCIE 커넥터 분리에 리퀴드 메탈 컴파운드라는 아방가르드한 설계인데 아무리 봐도 신뢰성문제로 말썽이 나올 것 같단 말이지
진짜 양면으로 촘촘하게 떄려박았구나 ㅋㅋ
이거 커수업자들 또 새로 설계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