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히오스 붙잡고 울어봤자
히오스가 살아나지 않습니다.
도타2는 대회가 커서 히오스처럼 대회폐지 할 일 없고,
신케가 추가 안되기 때문에
신케추가로인한 벨런스 파괴를 걱정할 일 없고,
화려한 이펙트에,
색놀이라곤 금칠밖에 없는,
다양하고 부위별로 입힐 수 있는 스킨들,
심지어 분신이나 소환물들도 따로 조종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나가사이렌은 9중 분신술을 하고 분신 9명도 다 따로 움직일 수 있구요,
심지어 쾌속모드 나오고,
이번 대격변 패치로 겜시간도 많이 짧아졌습니다.
거기다가 롤처럼 쳇창이 더럽지 않고,
욕하더라도 줄임말로 욕하고...
외국인들이랑 같은편이라도
핑으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장애가 있지도 않고...
심지어 아바투르같이
지뢰를 깔 수 있는
기술단이라는 케릭터도 존재합니다.
아 테키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