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영어자막 송출 중단까지만해도 진심으로 응원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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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제일 안타까운건 신정민임 발로 뛰어가며 기획하고 해설이랑 캐스터 번갈아가며 고생고생 하는데 믿었던 놈들에게 뒤통수 맞았으니 허탈함이 이루 말할수 없을 듯 그 과자는 전혀 안타깝지 않음 자업자득이지
오히려 믿었으니 이렇게 불타는게 맞지 않으려나 리우는 어차피 크게 관심은 없었고 주디도 뜬지가 그렇게 오래는 안됐는데 리치는 거의 히오스 프로계의 조상님수준이었고 ㅇㅂ논란도 어찌어찌 극복해냈으니 그 배신감이란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할때도 본인활동 잘 하다가 일커진다 싶으니 그때서야 유튜브에 사과영상올린거는 아무리봐도 각재고있었다는 느낌이라
전 hgc 폐지 이후에 그냥 쫌 섭섭해서 방송이라도 흥하기를 그리고 실력이 된다면 롤프로로 대뷔하길 좀 응원했었는데 이번에 주디탈주 + 옹호하면서 주최측탓 하는 거 보고 배신감 쎄게 느껴서 더 악감정 갖게 됐습니다.
주최자, 해설자분들 히오스 살려보겠다고 개고생한 거 뻔히 알면서 뒤통수를 빡~
솔까말 제일 안타까운건 신정민임 발로 뛰어가며 기획하고 해설이랑 캐스터 번갈아가며 고생고생 하는데 믿었던 놈들에게 뒤통수 맞았으니 허탈함이 이루 말할수 없을 듯 그 과자는 전혀 안타깝지 않음 자업자득이지
뭐랄까 그동안 되게 밉상이었던 모양이에요. 계기가 생기자마자 며칠동안 이렇게 활활 불타오를 정도라 놀랍네요.. 정작 주디나 리우에 대해서는 그 때 이후로 크게 언급도 안되는 느낌인데...
치코리타 ★
오히려 믿었으니 이렇게 불타는게 맞지 않으려나 리우는 어차피 크게 관심은 없었고 주디도 뜬지가 그렇게 오래는 안됐는데 리치는 거의 히오스 프로계의 조상님수준이었고 ㅇㅂ논란도 어찌어찌 극복해냈으니 그 배신감이란
전 hgc 폐지 이후에 그냥 쫌 섭섭해서 방송이라도 흥하기를 그리고 실력이 된다면 롤프로로 대뷔하길 좀 응원했었는데 이번에 주디탈주 + 옹호하면서 주최측탓 하는 거 보고 배신감 쎄게 느껴서 더 악감정 갖게 됐습니다.
커뮤니티가 시끌시끌할때도 본인활동 잘 하다가 일커진다 싶으니 그때서야 유튜브에 사과영상올린거는 아무리봐도 각재고있었다는 느낌이라
솔직히 개튜브홍보는 좀 에바였다고 생각합니다. . .
주최자, 해설자분들 히오스 살려보겠다고 개고생한 거 뻔히 알면서 뒤통수를 빡~
사고가 한두번도 아니고 안타깝긴요.
한번이면 안타까울수 있지만.. 두번이상인데 글쎄요? 딱히... 최근에 지클레프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킹을 포함한 리그 관계자분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그 분들이 더 안타깝지 않나요?
니들 인생이나 신경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