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이트)최근에 달빠들 싸우는 경우는 이정도밖에 없음 ㅋㅋ

[바보한테댓글안함]

"페그오는 근본이 아니다"

"유포터블이 만든 페이트 애니인 제로, UBW, 헤븐즈필만 근본이다" 

이런류의 문장 나오는 순간 갈갈이 화냄 

[백설하 白雪巴]

까말 제로도 결국은 아 그거 페스나와 따로놉니다 처리됐잖아(...)

[바보한테댓글안함]

제로는 나스보다 우로부치 입김이 더 강하게 들어간 작품이기도해서

[키쥬]

원래 나스가 의도했던 방향성은 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쪽이 더 맞다더라.
전개가 노잼이어서 그렇지(...)

[카페인이짱이야]

버섯렌드는 계속 설정이 갱신되기때문에 매력이 있는거임. 저렇게 마냥 근본 근본 거리면 재미없음

[바보한테댓글안함]

그 실시간 설정 갱신되는 페그오를 인정 못한다는게 코미디인거지만 저 중에서 맞는 말 찾는게 더 힘든게 제일 코미디

[만보잠보]

페제가 본갘ㅋㅋㅋ

[카페인이짱이야]

페제로 나왔을때 이거 설정붕괴 아니냐면서 초반에 말좀 나왔는데 본가라고 하는거보면... ㅋㅋㅋ

[단식하는오구리]

[바보한테댓글안함]

믿을건 나스밖에 없지만 나스조차 믿을수없다
결국 나스 노트인 산다가 활약해줘야한다
몰론 산다도 나스 업데이트 당하면 반영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축마녀 이루]

프리야가 근본이다

[고효원사랑해]

나스가 최신에서 말하는 것만 오피셜이라 싸우는게 의미가 없음 ㅋㅋ

[뒷북폭탄ㆁ]

설덕이나 강철의 대지같은거 들고오지

[좋은닉네임추천받음]

숙련된 달빠는 오로지 산다 선생님의 기록을 인정하고 분탕 버섯의 스토리를 찬양하며 설정은 언제든 바뀔 구름같은 것이라 믿는다.

[좋은닉네임추천받음]

산다 마코토=로드 엘멜로이 시리즈 집필 중. 타입문 세계관 설정 정리 총책.(페스페의 나리타씨와 OK맨 나스 사이에 끼어서 피토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