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심적으로 힘든 친구 전화 매일 받은적있는데..
절규하듯이 울면서 전화하고, 죽고 싶다느니 온갖 부정적인 소리하는거 다 들어준적있음.
다행히 걔는 좋아져서 이젠 잘 살고 있고 연락도 안하는데
아무튼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엔 전화 공포증 비슷하게 생겼었음.
그 우는 소리도 ㄹㅇ 듣고 있기 너무 괴롭던데..
상담센터 직원은 멘탈 갈려나갈거 같음.
나 예전에 심적으로 힘든 친구 전화 매일 받은적있는데..
절규하듯이 울면서 전화하고, 죽고 싶다느니 온갖 부정적인 소리하는거 다 들어준적있음.
다행히 걔는 좋아져서 이젠 잘 살고 있고 연락도 안하는데
아무튼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엔 전화 공포증 비슷하게 생겼었음.
그 우는 소리도 ㄹㅇ 듣고 있기 너무 괴롭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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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제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음
중도 제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음
그런 괴로움도 잊을 정도의 많은 월급이랑 정기적인 정신상담이요?
근데 보통 저런데는 박봉이지
그렇겠지...걍 사람도 부품인거 마냥 닳았으면 바꿔쓰면 된다는 마인드의 윗대가리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