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사람들은 100% 이게 ㅈ망한 원인이라고 꼽는다
[유머] 사실 파판13이 펄스의 팔씨가 어쩌구 땜에 망했다고 하는 애들은 100% 겜안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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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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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시.발 마모루 오레가 마모루 존나 시끄러움
파판 13부터 말이지만 빠는 쪽도 까는 쪽도 파판이 근본적으로 촌스러워졌다는걸 인정하지 않는단 말이지
캐릭터들의 서사가 설득력이 없어
개인적으로 13의 평가는 2ch의 누군가가 말했던게 제일 와닿더라 "파판13은 평범하게 할만한 게임이야... 그런데 세상에는 엄청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데 굳이 평범한걸 할 이유는 없지"
진짜 망한거는 13-2의 존재 그자체지 사실 13만 놓고보면 스노우 말하는거만 무시하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인데 ㅋㅋㅋㅋ
이거는요?
뇌절이긴했는데 쓸데없이 재미는 또 있었어 이건..
시작부터 시.발 마모루 오레가 마모루 존나 시끄러움
캐릭터들의 서사가 설득력이 없어
재미도 없구 매력두 없드라 사쯔인가 걘 머겠음? 오사쯔?
진짜 망한거는 13-2의 존재 그자체지 사실 13만 놓고보면 스노우 말하는거만 무시하면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인데 ㅋㅋㅋㅋ
사쿠라지마 마이
이거는요?
근데 너무 말이 많아 저새기...
가불기는 좀
라스테이션총대주교
뇌절이긴했는데 쓸데없이 재미는 또 있었어 이건..
무시하기에는 말을 너무 많이한다...
라이트닝 리턴즈가 어지간히 충격이었나 보네 사람이 13-2는 종종 언급해도 이 게임은 잊기라도 한 듯 절대 언급 안 함 ㅋㅋ
얘는 관짝에다 못 박아준 역할이고
사실 리턴즈는 전투랑 엔딩만 보면 진짜 다끝내고 나면 그래도 할만한 게임이엿다는 기억은 하는데 13-2똥을 정면으로 쳐맞은 작품인게...
이거는 14 살린다고 가용 인력 싹 빨아가서 리소스 재탕한 똥꼬쇼의 결과잖어 ㅋㅋ
라이트닝 화보집은 이뻤어 80% 할인 덤핑으론 괜찮았어
마모루타령도 그렇고 잘뽑힌 3D 모델링에 비해 여전히 아니메스러운 모션도 그렇고 뭔가 아리까리한 부조화가 오그라들었음
스노우 ㅋㅋ
난 13 그럭저럭 재밌게 했음
파판 13부터 말이지만 빠는 쪽도 까는 쪽도 파판이 근본적으로 촌스러워졌다는걸 인정하지 않는단 말이지
라이트닝 처음 등장 기준으론 그렇게 촌스럽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 이후 패션 스타일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갑자기 촌스러워진거지 라이트닝 처음 나올 땐 2010년인데 우리나라도 아직 샤기컷 했었어
아 게임 스타일이 낡았냐는 거라면 뭐 근데 그건 오래된 게임은 원래 뭐 그런 거고
ㄹㅇ
그라 2010년대지 그때부터 이미 트랜드가 격변하는 시대였다고 파판의 아트는.나쁘게 말하면 7에서, 좀 더 좋게 말하면 10정도에서 정체되어 있었다고 봄 13까지 끌고 온 거면 이미 아슬아슬했던 거야
13-2는 촌스러운게 맞았지 ㅋㅋㅋㅋㅋㅋ 13까지는 뭐 그래도 난 괜찮았다고 생각해
두리뭉실 뜬구름 잡지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게 촌스럽다는 건지?
개인적으로 고유명사는 그냥 그러려니 했음. 비주얼 화려해서 저정도로 공들였는데 세계관 설정도 힘줬나보다 싶었지. 근데 마모루는...
아니 다 떠나서 전투가 존나게 재미없음. 4살짜리한테 패드 넘겨줘도 안죽음.
4살이 잘하는거 아닐런지
레일 rpg
세계 최초의 종스크롤 알피즤 라고 불렸었나
영웅등장!!!! 내가 지킨다!!!!!
스토리가 너무 오글거림
스노우 캐릭터가 저래버리니 그냥 똥폼 캐릭터로 전락한
ㄹㅇㅋㅋ 펄스팔씨코쿤퍼지는 뭔 개소리야 ㅋㅋㅋ 정도인데 와따시가마모루마모루는 조온나 꼴보기가 싫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13의 평가는 2ch의 누군가가 말했던게 제일 와닿더라 "파판13은 평범하게 할만한 게임이야... 그런데 세상에는 엄청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데 굳이 평범한걸 할 이유는 없지"
사실 그렇게 까이는 15조차 할만한 게임임 문제는 파판 정도의 네임밸류면 단순히 "할만한 수준"으로 나오면 안된다는게 문제지만
15는 할만한 거긴 한데 이새끼들 만들다 잘랐네?가 보이는 게 문제임 가지치기한게 다 보이는 정원수 느낌
저 마모루새끼 ㅈ같아서 탈주한게 나임 ㅋㅋㅋㅋㅋ
스토리 역겹게 오그라듬 ㅋㅋㅋ
고유명사 자체보단 겜 자체가 당시엔 낡아버린 자유도0 일직선 진행을 너무 써서 그래 물론 요즘도 일직선겜들 많이 나오지만 적어도 일직선 진행중에 일직선인걸 최대한 감추는데 파판13은 그게 좀 모자랐음
튜토리얼이 10시간인건 너무했음
보통 둘 다 말함 마모루랑 펄씨 르씨 ~ ㅋㅋㅋ 파판13으로 처음 입문 햇는데 당시 CG 하나는 정말 기가 막혔음 15 엄청 실망한게 PS4 프로 구하기 힘들 때라 노멀로 햇었는데 900P 발매해서 자글자글한 해상도 보고 기겁 을 했지
근데 15도 플4 노멀 성능 생각하면 오픈월드에서 그만큼 뽑은것도 꽤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파판 6 8 택틱스 어드밴스만 해봤는데 절대 촌스러움이 안느껴지는 게임이었음
전 그래도 파판 최초의 한글화라서 꽤 재미있게 한 기억은 있음 최초로 제가 엔딩을 본 파판겜이 이거임
그놈에 마모루마모루..
아 근데 진짜 겜안분은 아닌데 ㅋㅋ PS3때 발매되자마자 타이틀샀었다고...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된 여동생을 마모루하려다 오히려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되어 코쿤의 펄스의 팔씨에게 퍼지 당할 뻔 하다가 오히려 코쿤의 펄스의 팔씨를 퍼지하고 세카이를 마모루하는 게임
전혀. 쟤는 왜 저러는지 이유는 모르더라도 당시 상황에서 앞으로 어찌해야하는지 행동양식은 이해가 된다. 겜 자체가 몰입이 안되는게 문제야. 그 대표적인 예시가 펄스 팔시 르씨 퍼지 코쿤 왱알앵알이고.
하다보면 좀 짜증나긴 해 뭔 머리속이 꽃밭인 놈을 보고있는 느낌이라 난 애캐가 삿즈라 그냥 삿즈하나 보면서 플레이했었음
어지간한 겜에 나오는 들러리역 1로 생각하고 별 생각안하면 괜찮더라. 쟤 없으면 메인 스토리에 영향은 주는데, 막 그렇다고 필수불가결은 아니니까.
난 다른 파판시리즈는 평범하게 잘했는데 13만 하다보면 잠이오드라;;
크윽...한 남자가 라이트닝을 너무 사랑했던 나머지 그만..
마모루 타령은 7리버스도 똑같음..
참고 하다가도 주인공의 서사가 게임 완결 시점보다 한참 앞이라 마지막 활약을 동료가 하고 주인공은 동료1 포지션 잡고있는 상황은 대체 뭔지
그래도 재밋서
대략 중반까지는 악명에 비해 할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다가 그 이후부터는 악명을 이해해 나가는 시간이 됨
마모루 무새쉨 문제도 있었지만..13-2 사실 상 완결 그 따위로 지어놓고 라이트닝 리턴즈 시간 제한 넣고 스토리도 그 지랄들을 내놓아서...정말..윗댓들 말대로 차라리 13 본편은 나았음...
그 잼민이보다 더 애같은새끼라 저거부분은 진짜 졸면서하긴함 ㅋㅋ
걍 둘다 문제고 파판 존니 촌시러
스노우도 스노우인데 난 같이 댕기는 호프가 더 싫었음
파판13은 디렉터 라이트닝 자캐딸도 심했던거로 기억함
힝 나만 재밌게 했나? 액션게임 같은 화려한 전투와 팡그의 매력에.푹 빠졌얶는데 ㅠㅜ
파판을 13으로 시작해서 난 그럭저럭 할만했어 근데 굳이 이게 13-2랑 라이트닝 리턴즈까지 나왔어야 했나 싶었지
일단 pc는 최적화랑 esc 누르면 게임이 꺼졌어
스노우쉑이 문제인줄 알았지만 이후 후속작이 나오면서…
마모루판타지 ㅋㅋ
파판13 전투는 진짜 잼있음. 근데 역대 파판중 제일 납득이 안가는 캐릭터 서사땜에 불호인 사람들이 많았을거라 봄.
난 애초에 마모루 드립으로 표현되는 오그라드는 스토리는 파판 다른 시리즈나 드퀘나 다 마찬가지라서 별로 거슬릴건 없었는데 챕터 12인가 11인가 제대로 필드가 구현되기 전까지 사실 시스템적으로 튜토리얼에 가까운데 일자진행으로 너무 오래 걸리고.. 재밌는 파트인 필드 챕터는 상대적으로 너무 짧은거 문제라고 생각.. 뭐 그럼에도 전투자체는 재밌어서 그럭저럭 할만했음
13도 그럭저럭 할만했고 13-2에선 시작부터 개빅엿을 처먹긴 했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었음 13-3은…좀 꺼졋으면
지금 생각하면 13-2에서 처먹은 빅엿이 라오어2의 10분의1정도도 안될 것 같아서 빅엿도 아니네
마모루 무새새끼
라이트닝이랑 샷즈 빼고 캐릭터에 이입하기 힘든 시리즈... 그게 가장 큰 진입장벽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