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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영국인이 웨스트버지니아를 찾아대
전작 주요캐들 싹 죽일때부터 먼가 시발 이게 아닌데 싶엇음
3만들 생각이 없나? 싶을정도로 다죽임
킹스맨2는 진짜 별로였음 영화관에서 보면서 탄식하는 영화는 별로 없는데 킹스맨2는 보면서 탄식함
노래도 부르는건 먼가 좀...
영화 전체적으로 초반 부분 뻬고는 안좋은 부분의 연속이였지...
원안은 저러고 죽은줄 알았더니 모든일 다 끝나고 한다리로 뛰어오는 장면이랬던가 그게 더 쌈마이하고 좋았을지도 몰라
노래도 부르는건 먼가 좀...
걍 배경 미국이라 대충 컨트리 부르면 되겠지 싶어서 걍 생각 없이 만든거 같음
그리고 왜 영국인이 웨스트버지니아를 찾아대
마운틴 마망~
테잌 미 홈~
전작 주요캐들 싹 죽일때부터 먼가 시발 이게 아닌데 싶엇음
3만들 생각이 없나? 싶을정도로 다죽임
킹스맨2는 진짜 별로였음 영화관에서 보면서 탄식하는 영화는 별로 없는데 킹스맨2는 보면서 탄식함
영화 전체적으로 초반 부분 뻬고는 안좋은 부분의 연속이였지...
킹스맨2 이후 매튜본 몰락해버림
영화 전체적으로 너무 무리수고 저 장면은 계속 이해가 안갔음 대체 왜? ㅋ
죽은 사람도 금방 살리는 세계관에서 지뢰 좀 밟았다고 "내가 희생할게"는 좀 ㅋ
그냥 1편에서 끝냈어야 했는데 2편 자체가 뇌절이었음.
https://youtu.be/qrkHX-0mAfw?si=Et0gfgh_eLNJQFpA
원안은 저러고 죽은줄 알았더니 모든일 다 끝나고 한다리로 뛰어오는 장면이랬던가 그게 더 쌈마이하고 좋았을지도 몰라
킹스맨 감성 생각하면 좋은 스토리인듯
원래 구상은 마지막 전투에 다리 잘린채로 난입이었는데 잘랐데
교회씬이랑 폭죽쇼가 칭찬받으니 그저 잔인하면 열광하는줄 알았나
위스키를 꼭죽여야만 했냐
우리 은색 망아지 타고 다니는 카우보이 살려 내라고
1편은 B급인 척하는 A급 영화였다면 2편은 그냥 B급이 되어버렸지. 그것도 잘 못 만든 B급
??? 뭐긴 예산 오바니까 컷이지
갑자기 각본바뀐거같은데 지뢰탐지기내용 대놓고있었잖아
저장면 서사는 ↗망인데 간지는 작살임
그래도 2에서 기억남는 장면은 이장면 뿐이더라...
전작 머리 폭죽은 참신하기라도 하지 인육 패티는 식인 연상되고 진짜 기분 드러웠음
삭제씬서 다리 작살난 상태로 버거집 기어들어오는씬 있긴 했었다더라 위스키 햄버거로 만든것도 별로였어 매력적이고 서사도 좋았는데 포피 여사 족치고 나서 클라이맥스 전투씬 끼워 넣겠다고 어거지로 악역화해서 너무 잔인하게 보냈다고
뭐 1편 오프닝에서 에그시 아빠를 폭탄에서 구해줬으니 에그시를 폭발을 이용해 구해서 수미상관인가 싶기도 한데 근데 씹 더 멋있게 가능하잖아
이럴꺼면 2편을 도대체 왜 만든건가 싶을정도
저러고 다리 대신 기계 의족끼고 현장직으로 복귀했으면 레전드인데
난 대의를 위한 희생 씬 좋아하고 테잌 미 홈 컨츄리 로드도 좋아하는 노래라서 좋았음
이거 바로 다음으로 구린장면이 최종보스인줄알았던 아줌마 보내는 장면. 그래놓고 페이크였고 진 최종보스 따로있는것도 되게 짜치고
초반에 록시 죽일 때도 당연히 후반에 살아돌아올 줄 알았음 엥? 근데 진짜 끝까지 안 나오네? 뭐야 이거
엔딩까지 뭔가 있겠지 다른 반전이 있겠지 했는데 없고 그냥 죽은거였음 그래서 일부러 조졌나 까지 생각했지
주인공들 죽이는게 재밌는건줄 아는걸로 밖에 이해가 안되는 전개임...
그냥 감독이 원히트원더이고 히트맨1은 기적적으로 나온 작품인거지
2편시작하자마자 미사일로 1편 활약한 친구 바로 죽여버린거보고 머임?..... 이랬는데 그냥 2편부터 주인공말고 나머지 다 ㅂㅅ으로 만들거나 죽여버리더라
이장면을 싫어하지만. 이순간을 좋아함.
오히려 이거말고 기억나는씬없을정도로 연출자체는 잘뽑았다고생각했는데...
난 여자 ㅂㅈ에 도청장치 넣는것도 씹 ㅈ같던데 ㅋㅋㅋㅋㅋㅋ
2 시발 진짜 다시는 안본다
(킹스맨2는 별로가 아닌 순간이 없다)
1편은 B급 갬성으로 만든 A급 영화였는데 2편은 억지B급 갬성 영화였음...
감독이 그만 만들고 싶었나 했음
2몰락도 모자라 쓸데없이 0을 만들었더니 그것도 개쳐망했지 그런데 다른게 또 나오지...
멀린 아저씨가 한 열 놈 상대하다가 그 놈들 다 잡고 총알이 몸에 한 수십 발은 박힌 상태로 장렬하게 전사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