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양이혐짤 빌런 하니까 예전에 당한거 있는데

[1q1q6q]

03사건 터지기 이전.

당시 나는 유게에서 로리짤 주워서 다시 재업하는 악질 렉카였음.

당연히 유게엔 일러레도 많았고, 개중엔 유게출신 작가들이 그린것도 섞여있었음.

내가 렉카했던건 대부분 건전하고 귀여운거 위주로 야한게 일절 없는거 위주였는데.

그걸로 계속 시비거는 '그룹'이 있었음. 대충 '왜 야짤이 없냐. 로리면 야한거 가져와라;'이런식

그럼 또 걔 뒷 댓글에서 때문에 나(렉카), 그걸 그린 작가 싸잡아져서 욕먹고 그랬음.

그래서 03사건 터지면서 그걸 기회삼아서 렉카짓 그만뒀는데.

나중에 누가 저격글 쓰는데 그 '그룹'이 알고보니 한명이 계속 닉변하면서 그런 댓글 쓰던 '한사람'인걸 발견하고 띵했음.

[그냥남자사람]

그것도 있고 고양이 혐오글 올리는거 지적하면

캣맘몰이하면서 저격하는짓도

[그냥남자사람]

캣맘이 잘못된거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그것만 올리면서 혐오유도하는거는 진짜 의도가 보이는 행동이지

[1q1q6q]

그런짓도 했었어?
하는짓 보면 참 악질인게. 단순 어그로 끄는게 아니라.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해서 어떻게 하면 어그로가 끌리는지 알고 하는 지능범이네.

[1q1q6q]

그냥 부추빌런같아. 뭐든 혐오를 부추기고, 그거에 우르르 몰리는 대중을 보고 자기가 그 위에 서는 우월감을 느끼나봐.

[그냥남자사람]

냥갤한참 활동할때 활동하는 애들이라

혐짤 빌런으로 의심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