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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도 이해안감 누구 소개로 들어오면 그사람 얼굴 먹칠 안할라고 더 열심히 하지 않나? 가족회사 다니면서 사장아들이 일한적있는데 자기 부모님 욕먹이기 싫다고 진짜 열심히 하던데
저따위 인성으로 뭔 공무원을 한다고
저정도면 사실상 부정청탁 취업에 일 안하고 돈받는 수준이라 부정수급 수준이잖아
부모 빽으로 살아왔으면서 그게 자기 실력인 줄 아는 애들이 그걸 알겠냐 자기 실력으로 들어왔다고 여기니까 자기 마음대로지
소시오패스로 키우면 안그럼
부모님 인성이 저런대 가정교육을 제대로 했겠니? 그래서 저럼 ㅋㅋ
난 아들도 이해안감 누구 소개로 들어오면 그사람 얼굴 먹칠 안할라고 더 열심히 하지 않나? 가족회사 다니면서 사장아들이 일한적있는데 자기 부모님 욕먹이기 싫다고 진짜 열심히 하던데
이웃집어르신
소시오패스로 키우면 안그럼
ㄹㅇ 보통 학연지연혈연 인맥으로 뽑는 이유가 서로서로가 먹칠 안하려고 열심히 할거 고려해서 뽑는거 아닌가
가정교육의 차이죠
아마 공부하면서 돈도 벌라는 부모말을 듣고 저러고 있는거 같음
이웃집어르신
부모 빽으로 살아왔으면서 그게 자기 실력인 줄 아는 애들이 그걸 알겠냐 자기 실력으로 들어왔다고 여기니까 자기 마음대로지
이웃집어르신
부모님 인성이 저런대 가정교육을 제대로 했겠니? 그래서 저럼 ㅋㅋ
뭐 누구 닮았는지 견적나오는거지..
저런 애는 '난 이따위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급이 높은 사람인데 잠시 있어주는 거다 ㅉㅉ'마인드 기본 장착임.
저러는건 두가지 경우를 봤는데 1. 인성이 털렸음 2. 공부가 인생임: 자기가 하고 있는게 잘못이라는 생각 자체가 없음 일단 윗 만화만 보면 2번이다에 한표
부모가 저꼴이데 자식은 뭐 보나마나
저건 간호사로 말뚝박은게 아니니까
같은 직장에 굳이 자식을 데려온 이유가 뭐겠음? 그런 능력과 양심이 있었으면 더 나은 병원으로 갔겠지.
어차피 공무원 될거니까아~ 같은거지
연좌가 적용되면 그렇게 되는데, 연좌가 없으니 그렇게 안됨. '네가 추천한 사람이 일을 못하니까 네 근무평가에도 반영하겠다.' 이러진 않으니. 미국같은경우 인맥입사가 흔한데 당사자가 일을 못하면 추천자의 다음 추천은 안받는식으로 약간의 패널티가 있음.
그부모에 그자식
그러게여 디게 뻔뻔하네여
그런 사람이 대다수가 아니기 때문에 가 족 같은 회사 소리가 나오는거임 ㅋㅋ
뻔뻔하게 키우면 안그럼
핏줄이 어디서 왔겠음?
저따위 인성으로 뭔 공무원을 한다고
근데 저런 소시오패스들이 잘뽑히는게 함정
저런 인성이 오히려 면접자리에선 표정변화없이 말잘해서 더 잘먹힘
인성검사 철저하게했으면 공무원 패시브가 내관할 아님이겠?
면접이 안중요한건 아니지만 거진 필기등수로 걸러짐
저게 뭔 미친 상황이야
사랑을 담아서D.VA
저정도면 사실상 부정청탁 취업에 일 안하고 돈받는 수준이라 부정수급 수준이잖아
죶까네 진짜
수간호사 권력이 저정도는 아닌데;;
공뭔공부를 학원이나 도서관 가서 하지 왜 저기서? ㅋㅋㅋ
저기서 하면 꽁돈 생기잖아 ㅋ
아빠가 원장이야? 수간호사가 저정도 권력까지 있구나
저 아들도 대단하네 공부하란다고 업무 시간에 진짜 공무원시험 공부하는거야?
픽션이길 생각하지만 어느 회사던 있을법한 이야기라 참...
이게 월급타먹는 도둑이지
돈도받고 공부도 하고.. 부럽네
참고로 저 만화는 한사람이 다 겪은게 아니라 여러병원에 있던일들을 캐릭터만 돌려쓰는거다
엠쥐하네
부모가일하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편의를 누린다고?? 사람의탈을쓴 무언가다 부모에게도 직장동료에게도 못할짓
아 다들 간호직 공무원 하고싶어하는데 혼자만 돈벌면서 공부가능하니 문제가 있네ㅋ
간호대를 나와서 대학병원급 임상 2년쯤 대충 채우고 다른일 하거나 해외진출하는게 간호일 계속하는거보다 각광받다보니 대충 채우려고 엄마찬스 쓰는거지
열받네
이야 일반 사람들 연차 못 쓰게 연차 안쓴거 돈으로 안 주나보네 ㅋㅋㅋ
근데 공무원준비하면서 간호사일도 할 수가 잇어? 간호조무사로 데려왁나?
간호 스케줄에 포함은 되는걸 봐선 정식 간호사 면허는 딴거고 간호직 공무원 준비하는 거일듯
설마 이게 실화라고??
뭐 없겠어 ↗소에서 자기 아들 천룡인처럼 간부로 집어넣고 월급주는 곳도 허다한데
저런건 그냥 짤라야 됨
저 만화 볼때마다 수간호사의 수는 짐승 수 같아
주작이길 엔간한데도 뉴비시절 일 없으면 뭐해야함 이라고 하는데 닥치고 안하고 수간호사가 간호사들 중 왕이래도 병원장에게 다이렉트로 이르면 ㅈ될텐데
병원마다 다른다고는 하는데 어떤 병원은 저 이상으로 수간호사가 병동실세 노릇해서 해당과 교수아니면 환자에 간섭도 못한다고 하고 어떤 병원은 그냥 같은 가호사인데 권한만 조금 있다고도 하고. 다들 다르다고하더라고
부바부 같은거 병원마다 실세가 다름
아들도 염치란게 없는거 보면 그냥 가정교육 수준이..
꽂아준 사람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자기 먹칠 안하게 잘해달라 할거고 이 사례는 애초에 공부해서 딴데 갈거면서 월급 타먹으려고 꽂은거라 욕먹더라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권력 가진 자들이 최소한의 눈치도 안볼 생각이면 저렇게 막나가게됨
저런 양심으로 공직에?ㅋ
우리 본부장 아들 양반은 월급 다 뺏기고 용돈이라고 30만원만 받고 일하다 본부장하고 개싸우고 나갔는데
저건 아들놈이 제일 문제네
간호직 공뭔 준비하는군
작가님 본심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