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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002 당시가 뭐 열광의 도가니였던 건 맞긴 한데..
2002년이 아무리 대단했다고는 해도 그냥 아무하고나 잤다고?
아니...열광적이긴 했어도 그렇게 미친 시대는 아니었어....
저게 페미관련 서적임?
뭔 씨1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저런식은 아녔지만 술집에서 눈맞아서 나가는 경우는 평소보다 많았음
여기서 갑자기 페미니즘이??
다른이름은 섹파
유게이는 톤파
그런 유게이를 노리는 톤톤정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32762984
저게 페미관련 서적임?
루리웹-5832762984
저게 무슨 책인데????
루리웹-5832762984
저게 어떻게 페미 관련 내용?
루리웹-5832762984
남자 ㅄ 만들고 여자 불쌍해 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와 여자 다 ㅄ인 내용인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32762984
여기서 갑자기 페미니즘이??
아니 2002 당시가 뭐 열광의 도가니였던 건 맞긴 한데..
2002년이 아무리 대단했다고는 해도 그냥 아무하고나 잤다고?
마음에 들면 하는거지
남친 없으면 모를까 남친 잇는 사람이 그러는건 좀...
고구려때부터 전통이긴 하니까... 개존잘이면 가능하지
그때 아는 선배가 실제로 저랬다고 이야기 해주더라..
저정돈까지는 아닌데 축구응원하다 박지성이 골넣고 안정환이 골넣고 진짜 옆에 모르는 사람들끼리 껴안기는 했음 길거리 응원하다 사귄사람 은근 많음 시절임 ㅋㅋ
차 지붕위에서 하다가 잡혀간것도 있었죠..
도리
본문의 작품은 WastePaperMarket서클 소속인 くずかご[Cuzukago]작가의 "彼女の半分以上は優しさで出来ている(그녀의 절반 이상은 상냥함으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19금 쩡이다
WastePaperMarket서클 くずかご[Cuzukago] 彼女の半分以上は優しさで出来ている(그녀의 절반 이상은 상냥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모 완료
WastePaperMarket서클 くずかご[Cuzukago] 彼女の半分以上は優しさで出来ている(그녀의 절반 이상은 상냥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메모 완료
아니...열광적이긴 했어도 그렇게 미친 시대는 아니었어....
남친이라는 사람이 저걸 알았으면 그냥 냅뒀을까?
크아악
그 당시 경기 응원하고 술 한잔하고 바로 가는 경우는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렇게 하면 바로 차은우가 아닌 이상에야 바로 경찰서 갔습니다
뭔 씨1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식은 아녔지만 술집에서 눈맞아서 나가는 경우는 평소보다 많았음
???
저자가 존잘이었나보지.. 월드컵과는 상관없이 원래 프리패스였나보지.......
저 자는 저(얼라쩌는)자다
근데 2002년이면 헌팅 쉽긴 했음 ㄹㅇ
쩡인지 짤이나 그 아래짤이나 꼴통같네
그냥 뭐 그런일이 있기도 했다 정도로 보면 됨 클럽같은데서 만나서 ㄱㄱ 하는게, 만남의 장소가 클럽이 아니라 길거리였던거뿐임
그런 적 없어요 시발 월드컵을 뭘로 생각하는거야
저때 태어난 아이가 많았다곤 하던데 ㅋㅋ
아... 고3이라 힘들었다
저때 태어난 애가 이제 군대 제대도 했겠다
2002월드컵때 응원후 성폭행사건도 뉴스 꽤 나왔었음
김성모 화백도 저건 못따라 가겠다 ㄷㄷ
저때 저정도까진 아니였고, 끝나고 술마시고 그러다가 눈맞는 경우는 진짜 많았었음..ㅋㅋㅋㅋㅋㅋ
음 그때 광화문이었나???어디서 차위에서 하기도 하고 난리기는 했어... 원나잇도 평소때보다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
평생 이성하고 해보기는 커녕 쌈도 못타본 개븅신 대가리에서나 나올법한 상상
ㄴㄴ 아쉽게도 저거 현실에 있음. 아마 어디서 들은썰을 만화로 그린듯
실제 일본에서 저러는 경우를 본적 있다. 마음만 안주면(키스 안하면) ㅅㅅ해도 문제없다는 친구들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