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험난하고 고독한 세상에
타인의 사랑을 지켜보고 응원하며
가슴과 머리로 설탕을 먹는 기분을
느끼는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도 받는 좋은 장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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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아치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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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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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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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접었다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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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밖에없어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보이는데? 내 눈의 문제인가?
아침부터 정말 개 족까는 소리를하네
언행불일치
언행불일치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보이는데? 내 눈의 문제인가?
융합이아닌 유고
이상한거 밖에없어
아니 제대로 본거 맞아. 맥도날드 감자튀김 포장지가 바뀌었다는걸 눈치챘구나!
아침부터 정말 개 족까는 소리를하네
난 공식이 맺지않은 순애따위 순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야. 중간에. 야.
프리렌이 안대주면 딴년에게 갈수 밖에 없지 결국 순애로군
ntr은 순애와도 같다
돌았음?
1. 느비예트와 프리나[그나마 정상] 2.힘멜과 아우라[미친거냐?] 3.아이테르와 언제나 강해지고 계신분[게이게이야] 4.도우마와 시노부[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3번째 짤은 누구임
원신에 타르탈리아(남)과 누워있는 아이테르(남)
이런 시발 호모들이
부탁이니 죽어다오
순애맞잖아 왜그래
처음빼고 다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