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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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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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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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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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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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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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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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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거 알 덴테....
혼자 파스타 해먹을때 역시 알덴테가 원조지하고 알덴테로 삶았다가 한 2분 더 볶음
뚝-뚝 끊기는데다 입안에서 좀 씹으면 밀가루 걍 그대로 먹는 기분이지
쓰읍... 이번한번만 넘어가드리는겁니다.
알아보려하면 알 텐데
설익은건 라면만으로 충분해 국시는 푹 익히라우
너 웃었구나...?
7분정도 삶으면 알덴테인가
뚝-뚝 끊기는데다 입안에서 좀 씹으면 밀가루 걍 그대로 먹는 기분이지
덜 익은거 알 덴테....
루포누볼라
쓰읍... 이번한번만 넘어가드리는겁니다.
Rayner
너 웃었구나...?
덴데는 알 덴테가 좋다던데
재미있엉
너 열받네
설익은건 라면만으로 충분해 국시는 푹 익히라우
뭔질 모름
88년 장세훈
알아보려하면 알 텐데
파스타 삶을때 가운데 안익을 정도로 덜 익히는거임 스테이크에서 안쪽 안구워서 피나오는것처럼
한국인은 설익은거 먹음 배탈나지 않냐.
팍익히라 안하나! 안단테고 뭐고!!! 팍익혀야 탈안난다안카나!
혼자 파스타 해먹을때 역시 알덴테가 원조지하고 알덴테로 삶았다가 한 2분 더 볶음
속이 붉은 돼지고기
맛은 있는데 굳이 저렇게 먹어야할 필요성은 못느끼겠더라 ...
그 학교 급식에서 어설프게 익혀 뚝뚝 끊어지는 파스타면 말하는건가
난 팬에서 오래 볶는 타입이라 만들기 힘들었음
푹 익힌 게 더 맛있더라
파스타 직접 해먹든 사먹을 정도면 알덴테 << 어디서 들어본게 있으니 그런거구나 싶음 리조또 쌀 알덴테가 진짜 관건이지 ㅋㅋ
푹 익혀주세요 ㅋㅋㅋ
집 앞에 파스타집에선 진짜 맛있게 했는데 다른데 가서 먹어보니까 엄청 별로.. 저게 생각보다 요리실력에 영향을 크게 받나봐요
나도 이렇게 해봤다가 바로 한입먹고 바로 더 볶음
오히려 한국의 쫄깃한 면류가 나머지 지구인들에게 절대적인 호불호의 영역이긴 해
한국인용 알단테 따로 있음.. 파스타면 사면 거기에 한국인들 좋아하는 익힘 써있음.. 멋모르고 알단테로 삶으면 욕먹는다. 나는 개인적으로 10분 이상 삶아야 맛있음.
알덴테? 난 모르는데
알덴테 정도는 알텐데
꼬들꼬들 라면 면발 (알덴테)
뭐 음식은 원조 스타일에 맞춰서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저런거 보면 굳이 그런게 필수인가 싶기도 하긴 함.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맞는거 같다.
전세계 만국공통 어디든 그나라 입맛대로 개조하는게 국룰임 비비고 만두만 봐도 나라별로 속재료 내용물하고 재료 사이즈 배합 다바꾸잖슴 무엇보다 미국식 피자 까르보나라 논란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개량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지 백종원 롤링파스타도 알덴테보다 더 익혀서 팔걸
나폴리탄 스파게티(일본산)
근데 저것도 꼭 이탈리아 국룰은 아니라서 지역마다 김치맛 다르고 찌개맛 다르듯이 이탈리아에서도 더 익혀 먹기도 하고 덜 익혀 먹기도 해
ㅅㅂ나 댓글볼때까지 내가 알긴 뭘알아 싶었음 하 ㅋㅋㅋㅋ
라멘도 단단하게 먹는게(카타) 본토에서 정석에 가까운 취급받는거 보면 단단한 면이 가지는 매력이 있는듯
K 알덴테는 꼬들꼬들하게 꿇인 라면으로 충분하다
덜익은 식감 싫어서 알 덴테는 8분 어쩌구 벽에 던져서 붙으면 저쩌구 다 ㅈ까라 하고 15분 푹 삶고 소스랑 같이 또 한 몇분 더 볶은다음에 먹음.
국수라는 존재에 익숙해서 인지 익었나? 느낌이 씨게 옴ㅋㅋㅋㅋ
라면 국수로 충분히 어떤느낌인지 아는
걍 설익은거..
저렇게 허옇게 심 남을 정도까진 아니긴 한데 약간 서걱함이 남을 정도로 삶음. 8분정도.
그리고 볶는 과정에서 2분 정도 추가되니 적당해짐.
나도 삶는건 7~8분으로 삶고 어차피 소스던 기름이던 면수 조금 넣고 볶을거니까 딱 좋게 나오더라
난 모 르는대
둘 다 맛있지 뭐... 가끔 기분에 따라 알덴테로 포크에 돌돌 말아먹다 어떨때는 푹 익혀서 젓가락으로 후루룩 흡입할 떄도 있고 파스타는 맛있음.
알덴테 반대는 모를덴테
여러단계로 삶아봐도 이상하던데 정말 제대로 한 알덴테 라는게 궁금함
호기롭게 했다가 다시 끓임;
최대 12분 삶으라고 써있으면 14분 삶음
난 지금도 이해가 안감 전분을 왜 덜익혀 먹는거야 딱딱하고 소화도 잘안되고 특유의 맛이 있는것도 아닌데
우리도 진밥 된밥 구분하듯 그러는거
된밥도 전분이 호화는 다 되자너 된밥좋아하는 사람은 있어도 설익어서 딱딱한밥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쟤들은 리조또도 그렇고 뭔가 동양이랑 취향이 너무달라
라면 꼬들하게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는거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듯
특히 원팬 파스타 조리시간 더 오래걸림 원팬 단 하나의 장점 빼곤 다 단점임
살짝 씹히는데 안은 다 익힘, 1,2분 더 하면 푹 익을 정도로
난 불호
알고먹어도 나는 맛있는지 모르겠더라.
난 라면도 불기직전까지 푹익히다보니 암만먹어도 적응안되더라... 걍 푹익혀먹을래
꼬들면 아닌가 ㅋㅋ
밀가루 is 뭔들
라면이든 스파게티던 푹 익힌게 내 취향
면은 그래도 참을만한데 쌀은 ㄹㅇ 설익은쌀 씹어서 가루처럼 부숴지면서 남는 입안느낌 개ㅈ같음
라면은 꼬들면인데 저건 극혐하는사람 많음 ㅋㅋ
펜네면 푹 삶아먹는게 최강이다
소스랑 한번 더 볶을거라서 저렇게 삶는다고 들었는데
난 라면도 반만 익혀먹어서 저쪽이 맛있어
나도
와이프는 저거 좋아하고 푹익은거 극혐하심 ... 난 저거 먹긴하는데 아주 푹익어서 뿔은거 좋아함 ㅋ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을 봤다면 스파게티는 벤코토죠..
덜 삶았는데 있어보이게 알덴테 별로야? 로 변명하기
한 12분 삶아야 우리한테 익숙한 국수 식감 됨
파스타가 저렇게 삶고 나서 소스랑 같이 팬에서 몇분 더 익히니까 저렇게 삶는거 아닌가? 우리나라 국수마냥 삶고나서 바로 그릇에 내놓는 음식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