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 너무나도 많았음
중반부터 '아니 또 노래를 부른다고?' 이 생각부터 들었고
아서가 마지막에 리한테 노래좀 부르지 말라고 한게 심히 공감 됐음
네이버 리뷰 보니까 혹평 중 대부분이 뮤지컬 관련해서 욕을 하던데
뮤지컬만 적었어도 지금보다 평가는 훨씬 좋았을 거라 생각함
뮤지컬이 너무나도 많았음
중반부터 '아니 또 노래를 부른다고?' 이 생각부터 들었고
아서가 마지막에 리한테 노래좀 부르지 말라고 한게 심히 공감 됐음
네이버 리뷰 보니까 혹평 중 대부분이 뮤지컬 관련해서 욕을 하던데
뮤지컬만 적었어도 지금보다 평가는 훨씬 좋았을 거라 생각함
뮤지컬 영화니까.ㅡ
뮤지컬 영화지..
뮤지컬 영화에서 뮤지컬이 많다고 말이 나오는건 뮤지컬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고 부자연스럽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라는건가
뮤지컬 영화라고 이해한다고 쳐도 '아니 여기서 갑자기 왜 노래로 틀어버리는 건데?' 이 생각 무조건 나옴
노래 부르는 부분도 사실 아서의 망상 같은건가
평가 주워먹으면서 이런 말도 있더라고 미친 캐릭터들이 주로 노래를 부른다 노래는 광기의 은유이며 이는 나중에 나오는 대사로도 짚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