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버리기 아까운 캐릭터.... 미호요 돈벌 생각이 없는거 같애... n
여왕 : 엩 이미 냉동보관했는데
알고 보니 얼음여왕의 분신이었다던가 ㅋㅋ
근데 시뇨라는 원래 불속성 캐릭터라서....
하지만 페이즈 초반엔 얼음도 다뤘죠
가루를 살릴 재주가 있다면
너무 빨리 죽었음; 무려 게임에서 최초로 유저 어그로를 끄는 적 보스 케릭터인데
예전부터 시뇨라 부활 찌라시는 주구장창 돌긴 했는데, 아직은 근거 없고 신뢰도 낮은 찌라시일 뿐이지
설령 되살릴 수 있어도, (스포일러)가 절대적인 규칙으로 '승자만이 다시 타오른다'고 못을 박아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