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일이 있어서 밀린 스토리 봤습니다!
마지막 나히다 꽃마차는 pv 생각나서 뭉클하고 좋았네요.
이번 스토리는 뭔가 전반적으로 좀 짧은 느낌은 들었는데, 그래도 꽤 좋았습니다.
소루쉬 목소리 들어간거는 좋았는데 아란나라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꽃마차 안에 그네가 움직이니까 나히다 태워주니 정말 좋았어요.
명조도 해서 그런가 사이노 이번에 본격적으로 헤이조 성우님이 하셨는데 친근하게 반말 하는 상리요 느낌이 나버렸습니다.
바뀌시고 처음 이벤트 등장이었으니 몇 번 더 지나면 저도 익숙해 지겠지요 ㅠㅠ
그 사이노 더빙은 노력하신건 느껴지는데 익숙했던 목소리가 아니라서 그런가 심정이 복잡해지던
맞아요 ㅠㅠ 수메르 스토리에서 나오고 이후에도 이벤트때 나와서 정말 친근했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