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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도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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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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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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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운골짜기의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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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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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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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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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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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끝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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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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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ね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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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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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많지 않던 시절에 적당히 술한잔 하고싶으면 가던게 지금까지 이어져온듯
그건 90년대 초까지
예전에는 진짜 쌋지만 이제는 뭐ㅋㅋ
어? 내 기억의 포장마차는 가격 쌌는데..
광주 어디 공원 가면 포차 몰려있는데 안주 맛이 다 똑같았어 ㅋㅋ ㅠ
소주2병에 우동2그릇먹음 딱 만원나오던 시절이있었지.
반찬가게 가서 좋아하는거 사서 한잔하는게 젤싼듯
돈없는 서민들이 터덜터덜 걸어가다가 보이니까 못참고 들어가는곳이니까..
어? 내 기억의 포장마차는 가격 쌌는데..
겸둥현진
그건 90년대 초까지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많지 않던 시절에 적당히 술한잔 하고싶으면 가던게 지금까지 이어져온듯
광주 어디 공원 가면 포차 몰려있는데 안주 맛이 다 똑같았어 ㅋㅋ ㅠ
예전에는 진짜 쌋지만 이제는 뭐ㅋㅋ
2천년대 중반 넘어가면서 존나 비싸짐
소주2병에 우동2그릇먹음 딱 만원나오던 시절이있었지.
내가 성인되고 가봤는데 술안주는 8천에서 2만원 사이였고 가락국수는 2천원해서 이거자주먹으러감
포장마차는 통금 때 첫차 움직일때까지 그나마 싸게 밤을 지새울수 있는 공간이었던 걸로
간단하고 싸게 마시는건 걍 국밥집에서 국밥 한그릇씩 시키고 소주 마시는게 제일임
이제는 밀집구역이나 관광지를 제외하면 잘 보이지도 않지
족발 서민음식 치킨 서민음식때랑 같은거임 어느순간 부담되는 프리미엄 포차가 된거야 소주도 저렴했고 안주도 간단하고 저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