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3살 아이가 소설을 읽어보길래 n'재밌(무서웠)었지!' n라며 두근거리며 물어봤더니 n'비디오라든가 더빙이라든가, 모르는 이야기가 많아서 잘 이해가 안되었어' n라고 하던게 제일 오싹했습니다.
더빙을 왜 몰라. 아직도 할텐데
단어 자체를 모르는듯
더빙은 모를리가 없을텐데? 그냥 단어 뜻을 몰랐던거 같네
후타나리라던가 자가임신이라던가 하는 모르는 이야기가 많아서 잘 이해가 안 되었어 (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