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걍 남이 쓴 거 찾아본거라 방송 보진 않아가지고 걍 보고 흘려 넘기셈
1. 라이어즈 바 함
2. 시참 중에 홀로 WWE인 오시 아니라고 하기 나옴
3. 멘탈 갈리는게 보임
4. 시참한 애들 당황해서 다들 오시 될거라고 함
5. 유튭 문제로 구독자 수 삭제된 거 + 방송 중에 시청자 수 내려가는 거에 강하게 반응함
6. 게임이 질린건지 안맞는건지 막판에 우타와꾸 아주 살짝 함
7. 그리고 방송 마무리
8. 마무리 된 후에 일부 시청자가 댓글로 긁음
9. 거기에 세게 반응해버려서 사과문 썼는데 눈새가 추가로 더 긁음
10. 언아카행
대충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신인이면 WWE 안 익숙한건 당연한거고 자기랑 안 맞는 겜 가져오는 것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멘탈이 조금 불안한건지 긁는 거에 반응을 심하게 해버렸다는 느낌
뭐가 됐든 멘탈 챙겼음 좋겠다 노래 좋아서 오래 보고싶다고...
진짜 신입은 한 달은 나데나데 전긍정 해줘야함. 안그래도 등신 유튭이라 더 힘들텐데 그걸 바송 최소 1년인 다른 홀멤이랑 같은 방식으로 하려니 삐끗하지. JP 막내인 홀록스도 이제 3주년이고 저스티스 제외하면 다 3D있는 짬인데 다들 신입이 너믄 오랫만이라 거리감 잃었나 아님 그냥 불태우고싶은건가.
SSS썰까지 들어보면 그냥 불태우고 싶은애들인듯
게임 자체가 너무 홀로멤들이 뭘해도 받아주다보니 신입한테도 똑같이 해버린 느낌같긴 한데... 신입한테 년단위 방송한 홀로멤같은 반응 기대하면 안되지....
그래도 시참자들이 눈치껏 오시 된다고 고개 끄덕여 주긴 했구나. 아직 WWE 할때가 아니라고 느꼈나보네
뭐 멘탈은 선배들이 잘 챙겨주리라고 생각함
라이어즈 바 이번에 시참이 흥하면서 좋은 점도 있긴 한데 wwe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좀 너무 과열되는 것 같은 느낌도 좀 있음.
리글로스 때랑 다르게 이쪽은 어쨌든 '공식 리더'니까 시험이라 생각하고 이겨내야지
뭐 멘탈은 선배들이 잘 챙겨주리라고 생각함
사실 뭐 크로니도 데뷔 초기에 콜라보 방송에서 늦잠자서 엄청 자책하고 언아카 하고 그랬던 적 있었으니까
그러고보니 그런일 있었지. 그립구만.
연주도 저번에 id컵때 늦잠자서 큰일났었지...
그래도 시참자들이 눈치껏 오시 된다고 고개 끄덕여 주긴 했구나. 아직 WWE 할때가 아니라고 느꼈나보네
처음엔 아니라고 했어. 그러다 이상해지니 오시 할거임이라 한거지.
시참 성공하면 눈치껏 방장 오시라고 약을 좀 파는게 필요할 듯 경험 많고 배짱 두둑한 방송인들이나 '흐응 옆집 애들이 왔네~' 정도로 받아내지 그거 은근히 긁히는 것 같더라...
스바루가 너무 재미있게 받아준 바람에 그만...
진짜 신입은 한 달은 나데나데 전긍정 해줘야함. 안그래도 등신 유튭이라 더 힘들텐데 그걸 바송 최소 1년인 다른 홀멤이랑 같은 방식으로 하려니 삐끗하지. JP 막내인 홀록스도 이제 3주년이고 저스티스 제외하면 다 3D있는 짬인데 다들 신입이 너믄 오랫만이라 거리감 잃었나 아님 그냥 불태우고싶은건가.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SSS썰까지 들어보면 그냥 불태우고 싶은애들인듯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게임 자체가 너무 홀로멤들이 뭘해도 받아주다보니 신입한테도 똑같이 해버린 느낌같긴 한데... 신입한테 년단위 방송한 홀로멤같은 반응 기대하면 안되지....
진짜 왜그런거냐고... 그냥 웃고 봐줘.
이래서 거리감이 중요한듯. 신입은 신입만의 거리가 필요하지.
리글로스 때랑 다르게 이쪽은 어쨌든 '공식 리더'니까 시험이라 생각하고 이겨내야지
라이어즈 바 이번에 시참이 흥하면서 좋은 점도 있긴 한데 wwe 좋아하는 사람들이 엄청 몰려서 좀 너무 과열되는 것 같은 느낌도 좀 있음.
아까 잠깐보고 디아하러 갔었는데 내가 볼때까진 분위기 괜찮았는데...
잘 이겨내길 바란다 초반에 사건사고 격는애들 없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봐야지 했는데 눈새 놈들이 그세 긁어서 날아갔구나 아오...
신입 전긍정 해주는건 법으로 정해놓은거 아니었나?
사안이 이거면 난 좀 불호긴 하네 뭐 잘 추스르고 일어서길 바라긴하는데 본인 감정 조절 잘 할 줄 알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