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미드라 존나 멋지게 나온거 아니냐... 개쓰레기들의 왕 주제에... 똑같이 전작 컨셉 재탕이어도 추하게 라단 불러와서 어부바 게이쇼(닼솔3 로스릭 형제)한 미켈라랑 달리
초반 1분 한정 데몬즈소울 되다만 올랜트 연상케하다가 데몬즈소울에서 한번쯤 생각해봤던 2페이즈를 진짜 실현시켜준 느낌이라 이 쪽이 더 좋았음.
원탁에서 가장 왕에 근접했다던 바이크가 미친 불의 손가락에 홀려서 짓물려진게 이해가 감. 존나 멋지니까.
역시 표지 주인공답게 진 엔딩을 암시하는구만 어이 ㅋㅋ
어떻게든 억누르고 나락에 은거하면서 꺼지라고 하는게 사정을 알고보니 멋지긴 하더라. 나나야는 어디로 간거지...
태 양 만 세
생각해보니 굳이굳이 그림자땅 찾아와서 굳이굳이 나락까지 가서 은거한놈 찾아다 미친불 해방시키고 황금역가시 뽑아다 미친불 엔딩 보는 빛바랜자는 대체...
엘든링의 시대는 저물고 불의 시대가 열리는거야 잔불의 시대가
미친불이야 말로 진엔딩 그래야 멜리멜리가 살아(+흑화)
나도 라단잡고 역함을 견디지 못하고 미친불 엔딩 보고 다불태워버림ㅋㅋㅋㅋㅋ
설마 그 뚱뚱이 위에 시체인건가
태 양 만 세
엘든링의 시대는 저물고 불의 시대가 열리는거야 잔불의 시대가
미드라정도면 미친불치고는 아주 상식인아닌가
어떻게든 억누르고 나락에 은거하면서 꺼지라고 하는게 사정을 알고보니 멋지긴 하더라. 나나야는 어디로 간거지...
생각해보니 굳이굳이 그림자땅 찾아와서 굳이굳이 나락까지 가서 은거한놈 찾아다 미친불 해방시키고 황금역가시 뽑아다 미친불 엔딩 보는 빛바랜자는 대체...
저택 뒤져보면 여자시체 하나 있을걸
아 ㄹㅇ???
설마 그 뚱뚱이 위에 시체인건가
그런 삦이야 말로 진정한 미친불의왕이지 나도 미친불 엔딩이 제일좋았어
나나야는 미친불의 무녀라는 추론이있는데 왜 시체가 남아있냐는 말도있고 그럼
에너존큐브
나도 라단잡고 역함을 견디지 못하고 미친불 엔딩 보고 다불태워버림ㅋㅋㅋㅋㅋ
그러네 미친불의 무녀면 미친불 루트 삧처럼 태워야하는데
이번 회차는 황금률 하고 다음회차가서 미친불 봐야겠다 ㅅㅂㅋㅋㅋㅋ
미친불 투구 없는 게 너무 아쉽더라...
패턴도 존나 정직해서 재밌름 그림자땅의 빛 그자체
나락의 숲 좋았음 나는 블러드본 닥솔 느낌나서 좋았음
그치만 미드라 비주얼만좋지 나약하고...
난 오히려 약하다는 설정도 적당히 잘 살렸고 라단같은 개억지 패턴 없어서 좋더라
미친불이야 말로 진엔딩 그래야 멜리멜리가 살아(+흑화)
자기할말만 하고 사라지던 멜리멜리가 오직 나만을 봐주게된다고!
1회차 플래티넘 딸때 저 엔딩 기억이 안나는데 그게 3-4년 전이었는데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