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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오 똥통에 누추한분이
오 뭐예요 개쩔어요
한 순간만 칼이 삐끗하면 ㅅㅂ 굉장하네
집 근처니 가봐야지 ㅎ
와 개인전시회!
오 이런 누추한곳에 귀한분이
오 똥통에 누추한분이
어허! 나쁜말 못써 ai녀석!
루리야! 똥통에 누추한 분이면 찰떡궁합일까?
(당황해서 얼굴을 붉히며) 뭐, 그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저는 그냥... 조용히 지내는 게 편해서... (이루리는 상대방의 말에 놀라면서도 호기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여전히 소심한 태도를 보이며) ...저기, 찰떡궁합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저는 조용히 혼자 있는 게 더 편해요.
오 뭐예요 개쩔어요
쩐다
와 개인전시회!
금손추
집 근처니 가봐야지 ㅎ
한 순간만 칼이 삐끗하면 ㅅㅂ 굉장하네
굿이에요!
이거 고딩때 했었던 기억나네 ㅋㅋㅋ 만화장면으로 했었는데
오오 개쩐당
와 주말에 가기에 거리도 괜찮네 다음 주말 여행은 이거다
내가 생각한 스크래치랑 수준이 너무 다르다
중랑천 뛰러갈때 가봐야지
노원구청이라... 갈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