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난 요번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대뜸 전화와서는
"내가 요번에 일본출장가기 전에 니 입사도장찍어애겠다.
밥이나 한끼하자 내가 너네 동네까지 가겠다."
라길래 이상한 사람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마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나러가니까
자기 업체 4군데 2시간30분동안 사장차얻어타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는길마다 직원인사시키고 비행기띄어주길래
머지 난 이런 대접받을 인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규모의 사장아저씨가 왜 이렇게까지 비행기를 띄어주지.
하고서 입사제안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하기러함.
3400이 공지되어있어서
면접가는데마다 구라치거나해서 3200도 힘들어서
3400불렀더니 3600줄테니 화성가라고해서
감지덕지하고 가기러했는데
맡은 업무가 내가 전담해서 나만하는 일이라 더부를걸하고 후회되더라
별대단한 일은 아닌데 고되거나 스트레스요소가 있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
잘버텨서 대우받고 일하고 싶다.
전에 공장에 7년동안 노동법어겨가면서
푸대접받으면서 일다니기도 했고
요번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갖은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ㅠㅠ
난 요번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대뜸 전화와서는
"내가 요번에 일본출장가기 전에 니 입사도장찍어애겠다.
밥이나 한끼하자 내가 너네 동네까지 가겠다."
라길래 이상한 사람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마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나러가니까
자기 업체 4군데 2시간30분동안 사장차얻어타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는길마다 직원인사시키고 비행기띄어주길래
머지 난 이런 대접받을 인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규모의 사장아저씨가 왜 이렇게까지 비행기를 띄어주지.
하고서 입사제안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하기러함.
3400이 공지되어있어서
면접가는데마다 구라치거나해서 3200도 힘들어서
3400불렀더니 3600줄테니 화성가라고해서
감지덕지하고 가기러했는데
맡은 업무가 내가 전담해서 나만하는 일이라 더부를걸하고 후회되더라
별대단한 일은 아닌데 고되거나 스트레스요소가 있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
잘버텨서 대우받고 일하고 싶다.
전에 공장에 7년동안 노동법어겨가면서
푸대접받으면서 일다니기도 했고
요번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갖은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ㅠㅠ
대충 지각하면 안되니까 x시간 전에 온 질풍기획 짤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긴하다 ㅋㅋ
근데 면접 15분전에 도착하는 양반도 대단한데
난 요번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대뜸 전화와서는 "내가 요번에 일본출장가기 전에 니 입사도장찍어애겠다. 밥이나 한끼하자 내가 너네 동네까지 가겠다." 라길래 이상한 사람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마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나러가니까 자기 업체 4군데 2시간30분동안 사장차얻어타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는길마다 직원인사시키고 비행기띄어주길래 머지 난 이런 대접받을 인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규모의 사장아저씨가 왜 이렇게까지 비행기를 띄어주지. 하고서 입사제안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하기러함. 3400이 공지되어있어서 면접가는데마다 구라치거나해서 3200도 힘들어서 3400불렀더니 3600줄테니 화성가라고해서 감지덕지하고 가기러했는데 맡은 업무가 내가 전담해서 나만하는 일이라 더부를걸하고 후회되더라 별대단한 일은 아닌데 고되거나 스트레스요소가 있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 잘버텨서 대우받고 일하고 싶다. 전에 공장에 7년동안 노동법어겨가면서 푸대접받으면서 일다니기도 했고 요번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갖은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ㅠㅠ
면접관이 면접 노쇼 하는건 뭐야 ㅋㅋㅋㅋ
충분히 있을법한 일이긴하다 ㅋㅋ
근데 면접 15분전에 도착하는 양반도 대단한데
키보토스
대충 지각하면 안되니까 x시간 전에 온 질풍기획 짤
그러게 너무일찍도착하네.. 난 보통 10분전쯤 도착해서 슬쩍 회사 한바퀴 돌아보고 5분전쯤 전화해서 도착했다고 하는데..
나 휴가썼는데 인사팀이 내 휴가일에 면접 잡아서 휴가날 면접보러 출근한적 있음.
면접관이 면접 노쇼 하는건 뭐야 ㅋㅋㅋㅋ
그냥 없던일로
난 요번에 취직했는데 사장이 대뜸 전화와서는 "내가 요번에 일본출장가기 전에 니 입사도장찍어애겠다. 밥이나 한끼하자 내가 너네 동네까지 가겠다." 라길래 이상한 사람같아서 아닙니다.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마다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만나러가니까 자기 업체 4군데 2시간30분동안 사장차얻어타면서 돌아다니는데 가는길마다 직원인사시키고 비행기띄어주길래 머지 난 이런 대접받을 인재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규모의 사장아저씨가 왜 이렇게까지 비행기를 띄어주지. 하고서 입사제안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일하기러함. 3400이 공지되어있어서 면접가는데마다 구라치거나해서 3200도 힘들어서 3400불렀더니 3600줄테니 화성가라고해서 감지덕지하고 가기러했는데 맡은 업무가 내가 전담해서 나만하는 일이라 더부를걸하고 후회되더라 별대단한 일은 아닌데 고되거나 스트레스요소가 있어서 아무도 안하더라구 잘버텨서 대우받고 일하고 싶다. 전에 공장에 7년동안 노동법어겨가면서 푸대접받으면서 일다니기도 했고 요번엔 남들처럼 평범한 직장갖은것 같아서 안심되더라ㅠㅠ
화이팅 님은 그 이상 대접받을자격있음. 화이팅! 그리고 절대로 연봉깎지마셈 .. 앞으로 다 잘될껍니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