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입장문에서 "'대학비전혁신추진단'을 꾸려서 논의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해놓고 "논의가 없었다"라고 말하는건 글 하나에서조차 앞뒤가 안맞다는게 총학의 주장.
총장 입장문 세번째 문단을 다시 보자.
결국 총학생회 입장은 '단과대 교수들끼리 논의하긴했네? 근데 학생들한테 공지도 안하고, 논의 안했다고 구라치네?'임.
얘네가 얼마나 사회생활 안해보고 조별과제 회의조차 제대로 안해봤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조별과제 역할분담해서 자료 수집해오라고 하고 중간보고회의 했더니, 자료 한 장 수집할 때마다 왜 전체 논의 안하고 멋대로 만들었냐고 따지는 수준...
그리고 정작 본인들은 구성원과 논의 전혀 없이 일부터 저질렀다.
대학본부측은 적어도 논의 후 저지르려고 했다.
총장 직선제는 진짜 개소리 ㅋㅋ
전에도 생각했지만 학생이 학교의 주인 이따위 말을 하니까 머저리같은애들이 그말을 진짜 믿고 자기네들이 주인이라고 여기는데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 아님. 학교는 세운 조직이나 개인이 주인인거지. 학생은 고객임. 정해진 금액을 내고 정해진 기간동안 교육이란 서비스를 받을 고객. 다만 한국은 의무교육이란 법률때문에 일정 학년까지는 국가에서 지정되있는 교육기관에서 최저한도의 금액이나 아니면 아예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수있을뿐이고 학생은 교육일정을 수료한후 졸업장이라는 증서를 받을 권리를 가지는거. 이게 잘못되서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라고 부려먹고 체벌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풍조가 사라졌음. 대학은 그에 한발 더 나아가서 의무교육에서 제외된 학생의 자유로운 학과선택이 가능한 교육기관이고 대학에서 부릴수있는 권리는 내가 배우고싶은 학과를 내 성적에 맞게 선택할수있는 권리이지 운영권을 보장해준게 아님. 교직원들의 고용과 선출은 엄연히 운영권을 가진 학교에 있는거고 학생이 관여할수있는 권리가 없음. 저 치들이 말하는건 우리가 4년간 등록금을 내고 있으니 우리가 학교의 주인인거고 재단이 가진 교직원 임명과 진급권을 달라는 말이나 다름없음. 이게 말이야 방구야.
총장 직선제는 진짜 개소리 ㅋㅋ
ㅋㅋㅋ여대 능지평균ㅋㅋㅋㅋ
총장 직선제는 또 뭐야? 저게 무슨 진짜 학생이 주인이라 생각하는 거야?
전에도 생각했지만 학생이 학교의 주인 이따위 말을 하니까 머저리같은애들이 그말을 진짜 믿고 자기네들이 주인이라고 여기는데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 아님. 학교는 세운 조직이나 개인이 주인인거지. 학생은 고객임. 정해진 금액을 내고 정해진 기간동안 교육이란 서비스를 받을 고객. 다만 한국은 의무교육이란 법률때문에 일정 학년까지는 국가에서 지정되있는 교육기관에서 최저한도의 금액이나 아니면 아예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수있을뿐이고 학생은 교육일정을 수료한후 졸업장이라는 증서를 받을 권리를 가지는거. 이게 잘못되서 학생은 학교의 주인이라고 부려먹고 체벌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그런 풍조가 사라졌음. 대학은 그에 한발 더 나아가서 의무교육에서 제외된 학생의 자유로운 학과선택이 가능한 교육기관이고 대학에서 부릴수있는 권리는 내가 배우고싶은 학과를 내 성적에 맞게 선택할수있는 권리이지 운영권을 보장해준게 아님. 교직원들의 고용과 선출은 엄연히 운영권을 가진 학교에 있는거고 학생이 관여할수있는 권리가 없음. 저 치들이 말하는건 우리가 4년간 등록금을 내고 있으니 우리가 학교의 주인인거고 재단이 가진 교직원 임명과 진급권을 달라는 말이나 다름없음. 이게 말이야 방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