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한테 위치 들은거 아니면 죄다 빈깡통이니
탐헌해서 상자깡하는 맛이 없어
2하기전에 메인만 확 밀려고했는데 아직 메인 중반도 못간거 같은데 거의 40시간 쳐먹고 있네
뭐 이중에 반은 죽인놈들 템파밍해서 파는거때문에 왔다갔다하면서 날려먹은거 같지만
탐험하는 맛은 없지만 맛있다
사람들한테 위치 들은거 아니면 죄다 빈깡통이니
탐헌해서 상자깡하는 맛이 없어
2하기전에 메인만 확 밀려고했는데 아직 메인 중반도 못간거 같은데 거의 40시간 쳐먹고 있네
뭐 이중에 반은 죽인놈들 템파밍해서 파는거때문에 왔다갔다하면서 날려먹은거 같지만
탐험하는 맛은 없지만 맛있다
안에 아이템이 빈 깡통인 이유는 그게 `의뢰`를 받거나 혹은 죽은 밴티드, 로너들의 정보를 뒤져서 그 위치로 아이템 위치를 찍어줘서 생성되기 때문임
그시절 오픈월드라고 해봤자 유비도 유비식 오픈월드 못 만들던 시절이니까
안에 아이템이 빈 깡통인 이유는 그게 `의뢰`를 받거나 혹은 죽은 밴티드, 로너들의 정보를 뒤져서 그 위치로 아이템 위치를 찍어줘서 생성되기 때문임
일부만 그러면 좋은데 전부 다 그렇니원 ㅋㅋ
17년 전 게임이라는 걸 감안해야함 내일 안으로 클리어 하고 싶다면 듀티 구역 바로 옆에 이어지는 프리덤 구역으로 가서, 바로 앞에 시체들... 에 있을 쩌는 서방제 무기들로 무장하고 브레인 스코처부터 깔끔하게 뚫어버리는거임 근데 프리피야트로 진입하면 가우스라이플로 저격해대는 모노리스 놈들때문에 난관에 봉착 할 거야... 오래된 게임이지만 이 게임의 인공지능 꽤 뛰어난 편
초반에 밴딧하고 싸울때 무서웠지 근데 내취향에 맞아서 이거말고 확장팩?들도 다 할거임 2는 다깰때까지 미뤄둬야겠음 2하고 확팩하면 너무 역체감날거같아서 ㅋㅋ
특유의 느낌이 있어 이 게임은... 고립감, 고독, 인지를 초월한 공포
옛날 겜이라 요즘 같은 개념이 있진 않음 크나큰 대표 위치 말고는 들어가봤자 자잘한템하고 적들뿐임 근데 정해진 목표 까지 가는 과정이 참 맛임 가는 와중에 분위기나 특정 상황을 즐기는게 재밌었어
그시절 오픈월드라고 해봤자 유비도 유비식 오픈월드 못 만들던 시절이니까
스토커 1도 상당히 날것이지. 지금 게임성하고 비교하면 정말 '이럴수도 있자나 어쩔' 수준으로 구성된 컨탠츠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