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 곡 밖에 없지 않았음?
원더걸스의 텔미랑
크레용팝의 빠빠빠.
이 두 노래가 진짜
특정 연령, 성별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다 향유했던 걸그룹 노래였고
그때 UCC가 실제로 애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우르르 쏟아져 나왔지.
(UCC란 말 자체가 진짜 오랜만이다 근데)
핑클부터 지금 현재까지
이런 범국민적인 걸그룹 노래가 또 있었나??
궁금해지네.
딱 두 곡 밖에 없지 않았음?
원더걸스의 텔미랑
크레용팝의 빠빠빠.
이 두 노래가 진짜
특정 연령, 성별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다 향유했던 걸그룹 노래였고
그때 UCC가 실제로 애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우르르 쏟아져 나왔지.
(UCC란 말 자체가 진짜 오랜만이다 근데)
핑클부터 지금 현재까지
이런 범국민적인 걸그룹 노래가 또 있었나??
궁금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