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롤 안하고 LCK 팀 경기 자주 챙겨 보는데
티원골수 팬은 상당히 아쉬울 순 있음 유스시절부터 올라온 사람이라
근데 사회인으로 봤을때 멤버들이 커리어 하이 상태고 몸값 제일높은데
티원은 예산의 한계가 있을 테니 그거 분배를 하면 솔직히 커리어 대비 아쉬울 수 있다고 봄
프로생활때는 벌 수 있을때 버는것도 좋음 한화가 잘 챙겨주고
그리고 한화가 라이벌 팀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 라이벌인가 싶음 물론 실력때매 상위권 대립을 하겠지만
롤을 14년도 시즌 부터 LCK 봤지만 어차피 다음년도 스프링 시작하고 나면
감정도 희석되고 밈화 될 것이라고 봄 (티원 한화 경기때 제우스 선수 죽으면 정상화 드립을 한다던가..)
사실 직장인은 연봉 더 얹어주는 동일업종 경쟁사 가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