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부진 목소리 변조 이용해서 주식사기 광고까지 올라옴
참고로 유튜브는 예전에
이재용 코인이라는 광고를 쳐 올려서
결국
수많은 피해자가 생긴 사기사건이 발생됨
문제는 이런 사기광고가 지금도 사기사건으로 이어지고있고
시사유튜버들에 의해 어떤 유튜브 광고가 사기인지 지금도 계속 발굴되는중
그리고 정말 어이없는건
저런식으로 유튜브 광고를 통해 홍보활동으로 출연하는 배우들은
자기들은 그냥 광고촬영인줄 알았지
정말 몰랐다며 대부분 무죄나 혐의없음 혹은 집행유예로 풀려남
최근에 사망여우는 저런 사기꾼들을 저격하는 영상들을 올렸다가
되려 유튜브한테 경고먹고 신고당해서 힘들다고 함
유튜브가 보호를 못해줄망정 경고를 날린다고
유튜브에겐 달달한 광고물주 우량고객사니까 자를 이유가 하나도 없지 ㅋㅋㅋ
ㄹㅇ 이제 배우도 처벌해야한다 촬영 계약상에 광고로 안쓴다는 약관이 있음 좀 봐주고… 아니 솔까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사망여우 유튜브한테 경고먹었다는거 좀 찾아보니까 사실이 아니고 대한민국법 즉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신고가 들어가서 대한민국 IP로는 해당국가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가 뜬거네
배우들입장에서는 꿀이지 광고비도 받고 나도 피해자라고 언플하면되고
배우들이 모른다? 양심 좀 버리면 돈버는 거니까 모른척 하는 거지. 공범까지는 애매해도 배우들한테 벌금이라도 떼려야한다. 돈이 안되면 참여를 안 하거나 자기가 제보를 하겠지.
ㄹㅇ 뭘 연기 하는지 다 쳐 알면서 몰랐다? 그리고 대부분 허위광고 전문 배우들임 똑같은 놈든이 계속 찍음
한국법이 잘못했네
유튜브에겐 달달한 광고물주 우량고객사니까 자를 이유가 하나도 없지 ㅋㅋㅋ
ㄹㅇ 이제 배우도 처벌해야한다 촬영 계약상에 광고로 안쓴다는 약관이 있음 좀 봐주고… 아니 솔까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우리엄마-1
ㄹㅇ 뭘 연기 하는지 다 쳐 알면서 몰랐다? 그리고 대부분 허위광고 전문 배우들임 똑같은 놈든이 계속 찍음
지금 유튜브 켜봐도 턱뼈깎는 리프팅크림 배우 개그맨 광고 존나뜨는데ㅋㅋㅋ
배우도 ai로 속일때 많음 ㅋㅋㅋ
사망여우 유튜브한테 경고먹었다는거 좀 찾아보니까 사실이 아니고 대한민국법 즉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신고가 들어가서 대한민국 IP로는 해당국가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가 뜬거네
초보과일가게아재
한국법이 잘못했네
사실적시명예훼손은 공익성 있음 조각사유(면제)임. 근데 사기꾼들이 법원에 가처분신청해서 받아들여졌거나 방통위 통해서 구제신청들어간거 같은데 후자는 피대상인 당사자가 소명하면 바로 풀림.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신고 넣고 유튜브에다 '사망여우 얘 한국법에 저촉되는 영상 찍고 있음' 하니까 유튜브에서 확인 못하고 일단 차단때린거라는 얘기가 있는듯 하긴 나쁜놈더러 나쁜놈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황당한 법이 있는줄 어케 알겠어 ㅋㅋㅋ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2 4항에서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삭제 및 반박내용 게제 등을 요청할 수 있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요청이 접수되면 '지체없이' 삭제나 임시조치를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음. 그런데 그 침해 여부를 누가 판단하느냐? 같은 법 4항에는 권리의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이해당사자간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정보에 대한 접근을 임시로 차단하는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음.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애매하다고 거절하면 그만 아니냐? 할 수 있지만 1항에서 '요청이 접수되면 지체없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어서 가만히 있을수는 없음. 결국 판단하지 말고 요청 들어오면 무조건 보지 못하게 차단하라는 의미임. 그럼 이 조치는 언제 풀리냐? 이 법에는 임시조치의 기간을 30일 이내로 한다라는 내용이 있어서 보통 한달내로는 재게시 요청을 안받아주고 그 이후에는 받아주는 편임. 30일 안에 재게시를 하고싶다? 그런 요청에 대한 내용은 법에 아예 없어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임의로 규칙을 만들어 운영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임시조치를 풀었을때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법적으로 이 글이 문제가 없다는 판단(법원 판결이나 방통위를 포함한 관공서 공문 등)이 있어야만 임시조치를 풀어줌. 저런 법적 공방이 1개월 내로 결판 나는 경우는 매우 드무니 일단 임시조치된 게시물은 1개월은 무조건 차단된다고 봐야 함. 권리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힘들때도 즉시 조치를 해야 하는 법이기 때문에 당사자가 정보통신제공자에게 요청을 할때는 아무 증거 없이 그냥 주장만 하면 그만임. 가처분신청 같은것도 필요없음. 즉 우리나라 법은 아무런 법적인 절차 없이 남의 글을 내릴 수 있게 되어 있다는것.
배우들입장에서는 꿀이지 광고비도 받고 나도 피해자라고 언플하면되고
비질란테가 이래서 필요하다니까...사적제재가 아니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 세상임
배우들이 모른다? 양심 좀 버리면 돈버는 거니까 모른척 하는 거지. 공범까지는 애매해도 배우들한테 벌금이라도 떼려야한다. 돈이 안되면 참여를 안 하거나 자기가 제보를 하겠지.
좀 억울한 측면도 있을것 같긴함. 모두 매니저나 회사 통해서 광고계약이 될테고 사기치는 놈들이 ‘우리 사실 사기예요’ 라고 양해구하고 하진 않을거잖아. 당연히 진짜 금융광고인냥 사기치겠지. 이런걸 다 사기 공범이나 종범으로 처절하면 속아서 좋은지 알고 주위사람한테 소개시켜준 피해자도 범죄자가 되는것임 고도로 지능화된 사기는 판사도 속음.
예전에도 대부업체 광고에 출현한 연예인들이 있었지
아니 채권 공부도 안하고 저런말 듣고 산다고??? 돈은 벌고싶고 욕심은 그득하고 안정적으로 고수익이 나면 왜 알려주겠냐 사기꾼이지 나도 삼프로에서 머 사라고 하는새끼들은 걸러들음 섹터 전망이야기하면 따로 보고서보고 투자함
코로나 이후로 주식투자 하는 인구가 천만이 넘었다는데.. 그중 과연 공부하고 투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보통 사기는 간절한 사람들이 많이 당하는데 욕심이라고 하면 반박은 못하겠지만 요즘 시대에 그런 사람을 마냥 욕할 수 있나 생각해보게됨. 가장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는 국장의 대장주들도 공시 꼼수로 주주들 뒤통수 치는 현실이잖아..
사기꾼이 제일 문제긴해 개인들이 피땀흘려 번돈을 가로채는 사기꾼들 다 비참하게 생을 살았으면 좋겠어
사기꾼들 자료 써주는 언론에도 문제 많음. 좀 아는 사람이 보면 단박에 사기인 게 보이는 놈들이 자료 써 달라고&인터뷰 요청하면 별 검증도 없이 써주는 곳이 한둘이 아니라....
피카츄배구
유튜브 광고의 제일 문제는 제재수단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거지.. 미쳐 날뛰어도 수사할려면 미국 구글허락이 필요하다는건 말도안되지
사기꾼은 사형시켜야 됨
유튜브는 재미로만 봐야지
'을' 좀 올리지. 킹받네.
구라가 가히 SBS 스타킹 급이잖아? 그걸 SBS가 보도하다니. ㅋㅋ 언론 샹태계 참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