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너네 퇴근했는데 옆집 사람이 니 집에서 이러고 있으면 어떰?

[루리웹-381579425]

[떡잎마을 방범대]

결혼해줘요

근데 저거 모아서 볼곳 없나요?

[아무고토 몰라요]

시리즈야?

[유우ヲㅣ 口ㅣ캉]

그거 신장 때갈려는거야

[7801680424]

집에 오니 모르는 여자가 나를 맞이한다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콩팥 안구 적출 심장

[Into_You]

[(면정학)]

당하기전에 상대방 신장을 먼저 빼자!

[majinsaga]

112

[토시아키]

112!!!

[징기벌레]

뭐? 옆집 여자??

잘만났다 ㅁㅁ아 그러지 말래도 계속 내 집 앞으로 택배 시켜놓고 슬쩍해가더니 끝내는 내 집에 들어와?
경찰양반! 얼른 튀어와!!

[erte]

저항한다고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니 얌전히 운명을 받아들입니다

[네오아틀란!!]

아니면 ♡
낼은 바빠서 와우 영레 선수뛰고 왔음다

[코린]

[자위곰]

아니면...변신!

[꿀벅지마운트]

앞집 만 있어서 실패

[▶]

일단 도망. ㄱ..ㅏ..

[루리웹-3986601763]

미인이 장기 빼가려고 하기엔 내 몸은 늙병 그 자체
높은 확률로 내가 미쳐버린 것이 분명하다

[비와유]

우리집에 나 빼면 엄빠 밖에 없을텐데.. 그렇다면 저 사람은?!

[미쳐버린미친사람]

[子正午]

히익 스토킹하는 얀데레다

[풍호]

누가 보냈지?

훈작사? 아니면 젤린스키?

[야자와 니코니코]

옆집에 남자 사는데

[Mr S]

오늘의 저녁 메뉴는 뭔가요?

[冬風雪花]

? 내 근처 사람 없는데....?

[Cpt_Titus]

효성고 화학담당 김주석이 보낸 암살자니까 일단 따라주는척하면서 재빠르게 사이드워크슬램으로 기선을 제압해야함

[탱크타고돌진한이유를알꺼같아요]

내일 밥 뭐먹을껀지 생각하는게 더 좋을듯

[프리할래?]

....? 옆집 일당 잡부 아저씨인데 저런 소리 하면 신고부터 해야지

[전장의 늑대2]

턱 한번 갈기고 비틀거릴 때
모잠비크 드릴로 마무리

[루리웹-5668832184]

일단 눈물부터 흘리면서 와락하지않을까? 이게 흔히 말하는 꿈이구나 경찰서에 잡혀가든 내가 죽었든 저런말을 저런애한테 들을수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