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풀더빙은 못건드리는거에 가깝지않나

[말자랑지]

일단 서비스 4년차 곧 다 되가는데 거기에 쌓아놓은 양에서 걸림 + 돈문제

애초에 더빙이 고려되지않고 만든 게임이라 그거 관련해서 뜯어고칠게 많음.

텍스트도 고쳐야될 일이 생길수도 있고 대본이랑 화면연출도 맞추고 bgm이라던가 음향이라던가..

여기에 미실장 학생들 성우도 배정해야되고 

이게 가능하냐고 생각하면 지금 컨텐츠 추가되는 속도보면.. 과연?

차라리 1년차된 겜이면 더빙 점점 추가하는게 더 가능성있겠는데.. 이미 떠나간 배같음

[사랑을 담아서D.VA]

이제와서 하긴 늦은감이 심하게 있긴 하지

[네게브]

딴게임 메인스 더빙되서 유튜브로 자동재생 틀어놓고
어릴 때 동화 카세트 테이프 듣듯이 듣는게 취미였는데 좀 아쉽더라

[사과태엽여우]

4주년에서 풀더빙 발표한다 함

[경력있는유게신입]

이거는 소망인거야 아니면 썰이 도는거야

[사과태엽여우]

소망이 어느새 썰이 됐을 수도 있고 진짜 썰일 수도 있고
누구 얘기론 클뜯으로 그럴듯한 내용이 있었다더라

[구구일오삼구구]

더빙 추가보다 카페 개선이나 상호작용부터 하라 하고싶다

[얼굴없는자]

이미 완성한 에피소드는 글자 바꿀 일 없어서 문제없음
미실장은 설정 짠 본인들이 뭐 해결해야하는 거고..

[키쥬]

중국 쪽은 대체 풀더빙 할 예산 어디서 나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