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그냥 지랄맞은 미1친년 이었는데 엠뽀 섞이면서 시끼깐 얀데레가 되어버린거라 시끼깐 쫓아오는건 엠뽀탓..
오히려 엠포랑 섞여서 이상한 짓 좀 덜 하는 거지
중간에 재료들이 죄다 지휘관 호감작 쳐놓은 애들이라
볼때마다 페르시카임 믿어주셈이 너무 웃김 ㅋㅋㅋ
대충 호감도 100짜리애들 6명 합쳐서 호감도 600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님
디스크 조각모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루니샤한테 엠포없었으면 저 능력으로 더 미친짓 하고 댕겼을테니 ㅋㅋ
아하.. 저 애들도... 전부 하나가 되어버린 거였나보군요오...ㅠㅠ 소전 너무 어려워지고, 스킨에 매달 10만씩 써서 지르는 게 지쳐 접었는데.. 언제 하나가 되어버렸대요옹;;;ㅠㅜ
중간에 재료들이 죄다 지휘관 호감작 쳐놓은 애들이라
오히려 엠포랑 섞여서 이상한 짓 좀 덜 하는 거지
볼때마다 페르시카임 믿어주셈이 너무 웃김 ㅋㅋㅋ
디스크 조각모음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엠쓰는 가끔 좀 욱하기는 해도 착한 아이였는데 어쩌다가...
가끔(시나몬롤)
잘했다 엠뽀
아알호메프
루니샤한테 엠포없었으면 저 능력으로 더 미친짓 하고 댕겼을테니 ㅋㅋ
대충 호감도 100짜리애들 6명 합쳐서 호감도 600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님
아하.. 저 애들도... 전부 하나가 되어버린 거였나보군요오...ㅠㅠ 소전 너무 어려워지고, 스킨에 매달 10만씩 써서 지르는 게 지쳐 접었는데.. 언제 하나가 되어버렸대요옹;;;ㅠㅜ
대형 이벤트에서 그렇게 됬는데 나도 하필이면 그 이벤트 지나쳐서 그런가! 하고 있음
저도 소전 하던 사람이었는데 후반에 갈수록 컨트롤 고수전용 전장이 되버려서 그만두었죠
다른 AR팀 3명은 어쩌다가 하나가된거래요 ㄷㄷ?
평행세계 AR소대 이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