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릭컬) 애네들 대만엔 어떻게 홍보하려나
24.12.26 (21:16:31)
IP : (IP보기클릭)221.167.***.***
여섯번째발가락
15
|
9
|
2163
2024.12.26 (21:16:31)
프로필펼치기
국내 오픈까진 너무많은 스토리가 녹아있다보니
(이 이야기는 롤 더 체스에서 시작하여....)
이 비하인드 스토리들은 타국 게이머들에게는
설명하기도 납득시키기도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함
물론 다행히도 트릭컬은 특유의 귀여움만으로
밀고갈만한 강점이 있다 생각한다만
트릭컬을 제대로 즐기려면 왜 이 게임이
리바이브인지는 알아야 재미있으니 ㅋㅋㅋ
솔직히 난 마케팅 쪽에는 기묘할정도로 통달한 대표님이
어떤 방식으로 광고할지 좀 궁금하긴 함
일부러 한번 섭종
버터야
멜다버 두번째 썹종 드립은 "버터, 서버 닫는건 한국서버만으로 충분했잖아!" 이런 식으로 대사 바꾸면 안 될까.
그래서 해외판 제목이 말랑 볼따구: 트릭컬이잖아
걍 정식날짜 일주일전에 그냥 트릭컬 내고 정식날짜에 리바이브로 내면 해결되는 문제
"동일한 경험"
일부러 한번 섭종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버터야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다!
생육
걍 정식날짜 일주일전에 그냥 트릭컬 내고 정식날짜에 리바이브로 내면 해결되는 문제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동일한 경험"
그래서 해외판 제목이 말랑 볼따구: 트릭컬이잖아
굳이 안해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멜트다운 버터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어버리니 재미가 반감이 되는
열자마자 닫겠다고?! 만 해도 충분히 ㅋㅋㅋㅋ
멜다버 두번째 썹종 드립은 "버터, 서버 닫는건 한국서버만으로 충분했잖아!" 이런 식으로 대사 바꾸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