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리퍼
처음에 풍속성 파티가 유행했고 첫픽업도 풍속성이여서 모든 사람들이
'풍속성은 먹고 시작하는게 좋다'가 공략일 정도였음
그런데 픽업이 끝나자 마자 맵에서 드랍하는 풍속성 무기를 너프시켜 버림
문제는 이 풍속성 무기가 풍속성파티의 핵심이였던 것
당연히 커뮤니티는 폭발했고
그대로 게임은 1년동안 어떻게 저떻게 버티다가 섭종으로 이어짐(업뎃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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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
처음에 풍속성 파티가 유행했고 첫픽업도 풍속성이여서 모든 사람들이
'풍속성은 먹고 시작하는게 좋다'가 공략일 정도였음
그런데 픽업이 끝나자 마자 맵에서 드랍하는 풍속성 무기를 너프시켜 버림
문제는 이 풍속성 무기가 풍속성파티의 핵심이였던 것
당연히 커뮤니티는 폭발했고
그대로 게임은 1년동안 어떻게 저떻게 버티다가 섭종으로 이어짐(업뎃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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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연출이 유저 기만 그잡체였던
업뎃하는게 마치 옛날 라그나로크를 보는거 같구만
그나마 그 당시 라그는 월정액이라 그냥 저냥 참다가 대체제로 넘어간거지만...